니쥬, 30일 한국 정식 데뷔..'프레스 플레이' 트레일러 깜짝 공개

걸그룹 NiziU(니쥬)가 한국에서 정식 데뷔한다.JYP는 2일 0시 NiziU 공식 SNS 채널에 영상 'NiziU "Press Play" Trailer'(니쥬 "프레스 플레이"...

2023-10-02 09:17:20

브브걸 유나 아찔한 수영복 자태... 화보가 따로 없어

'역주행 신화' 걸그룹 브브걸(BBGIRLS) 멤버 유나가 올린 사진이 화제다.유나는 1일 자신의 SNS계정에 ‘Mom’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게시글에는 ...

2023-10-02 09:11:30

'서주원 이혼' 아옳이 "국민 돌싱녀, '나는솔로' 출연기다려"

서주원과의 이혼 폭로전으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튜버 아옳이가 연애 의욕을 드러냈다.아옳이는 최근 공개된 '가로수길 핫플투어. 1억 시계 쇼핑. 디즈니 콜라보 추진 브이로그'...

2023-10-01 16:04:11

송혜교 흰 티만 걸친 줄 알았더니, 5천만원대 명품 주얼리 도배

배우 송혜교가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송혜교는 9월 30일 계정에 강아지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

2023-10-01 15:55:39

"로스쿨 시험 공부하는 사람도 있냐"…'환승연애2' 박나언, 경솔발언 사과

티빙 '환승연애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박나언이 로스쿨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박나언은 9월 30일 자신의 SNS에 "지극히 평범한 25세 대학생이었던 제가 우연한 기회로 매체를 통...

2023-10-01 09:48:25

신세경, 파리에 뜬 여신...우아한 '인형' 그 자체

배우 신세경의 아름다움은 눈을 뗄 수 없었다.신세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에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파리의 여신으로 변신한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2023-10-01 09:33:02

트와이스 지효, 비키니로 뽐낸 아찔 볼륨감…상큼+청량 예쁨까지[M+★SNS]

트와이스 지효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지효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 중인 그의 모습...

2023-10-01 09:26:38

푹 파인 원피스에 드러난 여배우의 글래머 몸매

배우 표예진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표예진이 지난 여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고, 푹 파인 드레스로 인해 글래머 몸매가...

2023-09-30 15:55:59

19금 S라인 ‘김민재 동료’ 전 여친, 새 남친과 비키니 입고 찰칵

알폰소 데이비스의 전 여자친구인 조딘 후이테마가 새로운 남자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데이비스와 후이테마는 축구선수 커플로 세계적으로 유명했다. 두 사람은 10대 시절...

2023-09-30 15:54:49

나나, 팔-다리에서 마술처럼 '싸~악' 사라진 타투…심적 힘든 상황은 끝났나?

나나가 전신 타투를 깨끗하게 지운 모습을 공개했다.나나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매거진 럭셔리와 함께한 B사의 주얼리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나나는 쇄골 라인이 그...

2023-09-30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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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작년엔 120이닝, 올해는 ‘160이닝 15승’
피닉스, 트레이드로 '센터' 보강…오코기+2R 지명권 3장 샬럿으로
2024년 LG의 가장 큰 수확은 ‘고정 선발’ 손주영이었다. 선발 로테이션에 안착한 손주영은 올해 15승 투수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린다.손주영은 지난해 시즌 개막부터 마지막...
'타율의 황제' NC의 중견수 박건우, 35세의 새로운 도전
은퇴 선언 뒤 근 한 달…워니, 진짜 속마음은 뭐니
35세 박건우가 2025시즌 NC 다이노스의 중견수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이호준 감독의 특별한 신임 속에 144경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7월 오른손목 ...
아빠 대신해 100마일을 던져줘? ‘놀란 라이언 로저스’
'탁구 레전드' 현정화·김택수가 보는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가장 느린 공으로 타자를 잡는 투수가 ‘강속구의 상징’을 아들 이름에 담았다. 아들은 최고의 강속구 투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일까.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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