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벤투호, 새로운 7번 주인공은?

벤투호 기대주 황인범(대전)이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등번호 7번을 달고 11월 A매치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호주 원정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선수들의 배번을 발표했다....

2018-11-15 15:47:42

'크로아티아 전설' 수케르, "스페인전 0-6 대패, 다시 일어나지 않길"

크로아티아의 전설이자 축구협회장 다보르 수케르가 스페인전 대패라는 결과가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다.스페인 언론 <아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과의 2018-19 유럽축구연맹...

2018-11-15 15:29:29

독일 뢰브 감독 "네이션스리그 강등? 세상의 끝은 아니야"

독일 대표팀의 수장 요하힘 뢰브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강등 위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한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

2018-11-15 09:48:34

'줄부상에도 탄탄' 프랑스 vs '마지막 희망' 네덜란드, 결선 진출 팀 가린다

A매치 1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프랑스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를 만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활약하는 대결인데다,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프랑...

2018-11-15 09:42:33

'철통보안' 전북, '포스트 최강희' 선임 작업 어디까지 왔나?

'K리그 절대 1강' 전북의 '포스트 최강희' 선임 작업은 어디까지 진행됐을까.우선 철통보안이 유지되고 있다. 구단 내에서도 백승권 단장을 포함해 4명의 관리직 프런트만이 후임 사...

2018-11-15 09:18:41

벤투호 최대 격전지는 중원, 싸움은 이미 시작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11월 A매치는 기회의 장이다. 지난 4차례 A매치에선 선수 교체를 최소화하며 자신의 전술 철학을 녹여내고 틀을 갖추는 데 집중했으나 이젠 ...

2018-11-15 09:13:38

‘부상 복귀’ 강원 한국영, “푸른 잔디가 그리웠다”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던 프로축구 강원FC 미드필더 한국영(28)이 부상에서 돌아왔다.강원 관계자는 14일 “한국영이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거의 1년 만에 팀에 복귀했다. ...

2018-11-14 14:57:25

주전 보장 약속 어긴 무리뉴? 산체스, 1월에 맨유 떠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넘버 7' 알렉시스 산체스가 결국 맨유를 떠날 전망이다. 영국 언론들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주전 보장 약속을 깼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전하고 있고, 산체스의 ...

2018-11-14 14:48:53

스페인전 앞둔 허정재 감독, "2010년에 버금가는 대회 만들겠다"

허정재 감독이 '어게인 2010'을 외쳤다.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7세 이하 여자축구 대표팀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우루과이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U...

2018-11-14 09:23:33

AFC "이란, 축구협회 독립성 훼손하면 아시안컵 출전 막을 수도"

아시아축구협회, AFC는 이란이 자국 축구협회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면 내년 아시안컵 출전을 금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오늘(14일) AP통신에 따르면 AFC는 "최근 현안을 면...

2018-11-14 0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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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60대 황신혜, 섹시 산타 변신…파격 드레스 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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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섹시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황신혜는 61세 나이를 잊은 듯한 파격 드레...
블랙핑크 리사, 팬티 바람에 산타 기다리나…아찔 성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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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하의실종 크리스마스 패션을 선보였다.리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 기쁨 가득한 연말이 되길.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 실종..파격 노출패션 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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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또 파격 패션에 도전했다.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멘트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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