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출전 없는 벤투호 수문장, 아시안컵 주전 골키퍼 누구

'벤투호'의 주전 골키퍼는 누구일까.지난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A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는 조현우(대구FC)였다. 깜짝 선발이었다. 경험 면에서 봤을 때, 함께 발탁됐던 김승규(...

2018-11-20 09:16:56

'제2의 아스파스' 또는 '제2의 실바' 등장, 브라이스 멘데스

스페인은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UNL)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지만, 평가전에서 브라이스 멘데스를 발굴했다. 최근 부쩍 젊어지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유독 낯선 선수였지만, 멘데스...

2018-11-19 16:42:28

수원 전세진, AFC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선정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신예 공격수 전세진(19)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다. AFC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 오만...

2018-11-19 16:30:59

[공식발표] FC 안양, 고정운 감독과 계약 해지... 후임 감독 물색

FC안양이 고정운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밝혔다.고정운 감독은 지난해 11월 FC안양에 부임했다. 고 감독이 이끈 안양은 올 시즌 초반 3무 8패를 기록하며 안 좋은 출발...

2018-11-19 14:21:24

이탈리아 만치니, "미국전, 어린 선수 대거 기용한다"

"이탈리아에는 실력 있는 어린 선수가 많다."이탈리아의 로베르츠 만치니 감독은 19일(한국시아) 이탈리아 '라이 스포츠' 인터뷰서 "지금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앞으...

2018-11-19 09:54:16

첼시서 입지 잃은 파브레가스, AC밀란 러브콜...단장 접촉 (伊 언론)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가 AC밀란으로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미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AC밀란이 파브레가스와 접촉...

2018-11-19 09:27:34

장현수 공백 채운 김민재… 스스로 입증한 센터백의 자격

김민재(전북)가 단단한 수비로 장현수(FC도쿄)의 공백을 채웠다.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의 호흡도 합격점을 받기 충분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호주와의...

2018-11-19 08:47:57

[단독]박충균 김상식 잔류, 최강희 감독 박건하와 함께 中 간다

다음달 중순부터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 지휘봉을 잡게 될 최강희 감독(59)이 핵심 코치 부재에 대한 고민을 덜었다.당초 함께 중국으로 갈 예정이던 박충균, 김상식 코치와 결별...

2018-11-19 08:41:08

'잉글랜드vs크로아티아' 이기면 4강, 지면 강등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1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 A 4조 최종 경기...

2018-11-18 16:49:54

석현준, 아직은 부족하다 “우즈베키스탄전이 기회”

벤투호에서 나설 수 있는 공격수는 단 한 명이다. 그동안 황의조와 석현준, 지동원이 낙점받은 가운데 경쟁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이는 단연 황의조다. 지동원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잠시...

2018-11-18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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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60대 황신혜, 섹시 산타 변신…파격 드레스 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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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섹시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황신혜는 61세 나이를 잊은 듯한 파격 드레...
블랙핑크 리사, 팬티 바람에 산타 기다리나…아찔 성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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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하의실종 크리스마스 패션을 선보였다.리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 기쁨 가득한 연말이 되길.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 실종..파격 노출패션 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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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또 파격 패션에 도전했다.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멘트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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