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밖 꿈꾸는' 양재민 "미국대학농구 경험하고파"

스페인에서 경험을 쌓고 온 '유망주' 양재민이 더 발전하기 위해 좀 더 큰 무대인 미국대학농구를 경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양재민이 오랜만에 경복고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10일...

2017-06-11 09:48:37

마이애미, 고든 헤이워드 영입전에 뛰어든다

마이애미 히트가 유타 재즈의 고든 헤이워드(27, 203cm)를 노릴 전망이다.ESPN의 마크 스테인은 10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 못지않게 유타 역시 헤이워드 영입에 관심을...

2017-06-11 09:44:32

동국대 변준형 공백 메운 비결, 경험과 단합!

동국대가 변준형(187cm, G)의 갑작스런 결장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의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그 비결은 경험과 단합이었다.동국대는 9일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상명대와의 홈경...

2017-06-10 10:08:22

기록으로 보는 NBA 파이널, 르브론의 쿼터별 슛 성공률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파이널 시리즈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쿼터별 슛 성공률은 어땠을까.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

2017-06-10 10:03:25

KT, 프로 구단 첫 연습경기..6월 5경기 예정!

부산 KT가 프로 구단 중 처음으로 연습경기를 가지며 2017~2018시즌을 대비한다.KT는 지난달 26일 두 달 간의 휴식을 끝내고 단체 훈련을 시작했다. KT 조동현 감독은 휴...

2017-06-09 10:33:40

'소나기 3점슛'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절망으로 몰아넣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퀴큰 론즈 아레나 함락에 성공했다. 골든 스테이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홈에서 열린 파이널 3차전, 87득점을 합작한 케빈 듀란트...

2017-06-09 10:29:11

'악몽의 3분9초' 4쿼터에 작아지는 '킹' 르브론 제임스

4쿼터 종료 3분9초전. 르브론 제임스의 패스를 받은 JR 스미스의 3점포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113-107로 앞섰다.하지만 마지막 3분9초는 클리블랜드에게 악몽의 시간이었다...

2017-06-08 16:20:11

인디애나, 당분간 폴 조지 지키기로!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주득점원을 일단 지키기로 결심했다.『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와 라머나 쉘번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는 이번 오프시즌에 폴 조지(포워드, 206cm,...

2017-06-08 09:54:57

'주장' 허일영의 부탁 "비난보다 격려를"

대표팀 ‘주장’ 허일영(32, 195cm)이 팬들에게 부탁의 말을 전했다.한국남자농구대표팀은 6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17 FIBA아시아컵 동아시아선수권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2017-06-07 10:12:37

2연승 안고 적지 들어가는 GSW, 홈으로 다시 돌아올까?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신바람 2연승을 달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016-2017시즌 파이널, 골든 스테이트는 홈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대승으로 장식하며 파이널에 우승에...

2017-06-07 1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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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고 있다" 작심 발언한 토트넘 부주장 결국 떠나나…"레알 마드리드에선 불만 없을 듯"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토트넘과 아르...
"손흥민, 토트넘과 끝 이적요청"...SON, 러브콜 나폴리 콘테의 확신 "환승지 아냐 경쟁력 갖출 것→'흐비차 대체자로 합류하나'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이적을 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폴리와 연결됐다.이탈리아 매체 '울티메칼치오나...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본인도 묻더라, 수비수도 슈퍼스타 한다고 했다"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우리 팀의 히어로였다."김병지(55) 강원FC 대표이사의 말이다.선수 본인도 깜짝 놀란 결정이었다. 프로축구 강원FC의 상징인 '등번호 47번'을 거머쥔 주인공. 바로 강원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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