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랜트, 팀 동료 위해 45억원 포기한다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MVP(최고수훈선수) 케빈 듀랜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자신의 팀 동료 잔류를 위해 자신의 연봉을 기꺼이 낮출 예정이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

2017-06-20 09:59:35

한국, 3X3 농구 월드컵 인도네시아 꺾고 첫 승..8강은 좌절

한국 3X3 농구 월드컵 대표팀이 사상 첫 승을 따냈다.이승준, 신윤하, 최고봉, 남궁준수로 이뤄진 한국 3X3 대표팀(WILL)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2...

2017-06-20 09:53:51

'늑대군단 에이스' 타운스, "비밀 무기 장착 중"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칼-앤써니 타운스(21, 213cm)가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타운스는 15일(한국시간) 『Star Tribune』과 인터뷰에서 "경기 도중 사용할 몇 가...

2017-06-19 17:31:00

폴 조지, 인디애나 떠나기로 팀에 통보!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사면초가의 위기에 놓였다.『The Vertical』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의 폴 조지(포워드, 206cm, 99.9kg)가 2018년...

2017-06-19 10:02:16

"언제나 수비 먼저" 신한은행 김아름의 끝나지 않을 열정

신한은행 김아름(23,173cm)은 지난 시즌 생애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누볐다. 주로 식스맨으로 활약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값진 시간이었다. 지난 시즌 26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2017-06-19 09:59:40

먼테 엘리스와 레지 불록, 다음 시즌 5경기 출장 정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먼테 엘리스(가드, 191cm, 83.9kg)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레지 불록(포워드, 201cm, 93kg)이 징계를 받는다.『RealGM』에 따르면, 엘리...

2017-06-18 10:10:03

“오리온은 내 운명”치어리더 이다연

고양 오리온의 프랜차이즈 치어리더를 꿈꾸는 이가 있다. 고양에서 태어나 고양 오리온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다연(24)이 그 주인공이다.※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6월호에 ...

2017-06-18 10:06:34

전 NBA 스타 로드먼, 방북 마치고 귀국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의 전직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17일 귀국길에 올랐다.AP통신에 따르면 로드먼은 이날 다섯 번째 방북을 마치고 출국에 앞서 "평양에 또 다시 ...

2017-06-17 16:59:08

이궈달라, 골든스테이트와 연간 1,200만 달러 계약 예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San Jose Mercury News』에 따르면, 지난 시즌 후 골든스테이트와 계약이 만료된 안드레 이궈달라(가드-포워드, 198c...

2017-06-17 10:20:38

박신영 아나운서 : 그녀, 하프타임을 장악하다

MBC스포츠+ 박신영(27) 아나운서의 매력을 탐구해보자. 겉보기에는 차가운 도시여자 같은 느낌이지만 정작 자신의 본모습은 하프타임 쇼에서 잘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털털하고 활발하...

2017-06-16 1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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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고 있다" 작심 발언한 토트넘 부주장 결국 떠나나…"레알 마드리드에선 불만 없을 듯"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토트넘과 아르...
"손흥민, 토트넘과 끝 이적요청"...SON, 러브콜 나폴리 콘테의 확신 "환승지 아냐 경쟁력 갖출 것→'흐비차 대체자로 합류하나'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이적을 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폴리와 연결됐다.이탈리아 매체 '울티메칼치오나...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본인도 묻더라, 수비수도 슈퍼스타 한다고 했다"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우리 팀의 히어로였다."김병지(55) 강원FC 대표이사의 말이다.선수 본인도 깜짝 놀란 결정이었다. 프로축구 강원FC의 상징인 '등번호 47번'을 거머쥔 주인공. 바로 강원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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