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입단 버틀러, "우승하기 위해 왔다"

NBA 올스타 포워드 지미 버틀러(28)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공식 입단했다.미네소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올스타 지미 버틀러, 2017 16위 지명권(저스틴 패튼 지명...

2017-06-30 10:12:09

더마 드로잔, "카일 라우리의 선택, 간섭하지 않을 것"

토론토 랩터스의 더마 드로잔(27, 201cm)이 동료 카일 라우리(31, 183cm) 선택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라우리는 이번 시즌 이후 옵트-아웃을 선언, FA가 되었다. 모든...

2017-06-29 15:33:42

'하든과 한솥밥' 크리스 폴, 휴스턴으로 전격 이적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크리스 폴(32)이 휴스턴 로키츠로 전격 이적했다.LA 클리퍼스와 휴스턴은 29일(한국시간) "폴이 휴스턴으로 이적한다. 대신 LA 클리퍼스는 ...

2017-06-29 09:28:54

'MVP' 웨스트브룩 눈물.."모두의 희생 고맙다"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이 2016-17시즌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NBA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 바스켓볼 시티에서 열린 2016-17 시즌 NBA 어워...

2017-06-28 10:05:04

김수찬·이대헌 등 4명, 상무 추가 합격..7월 3일 입대

상무에서 군 복무에 임할 추가 합격자 윤곽이 가려졌다.상무는 28일 2017년 2/4분기 추가 합격자 명단을 확정지었다. 상무는 추가 지원한 5명 가운데 이대헌(전자랜드), 김종범...

2017-06-28 10:01:49

커리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 3점슛과 기록들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의 방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16-2017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우승의 주역인 커리는 NBA를 대표하는 슈터이자 스코어러이다. 대학 입학 ...

2017-06-27 10:09:30

어설픈 국제대회 탓에..우승팀 KGC만 손해?

안양 KGC는 우승을 해서 피곤하다?2016~2017 시즌 통합 우승 감격의 여운이 아직 가시기 전. KGC 선수단은 6월 중순부터 일찍 모여 훈련을 시작했다. 그런데 KGC 입장...

2017-06-27 10:05:24

클리블랜드, 러브·폴 조지 포함한 3각 트레이드 논의 중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트레이드를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ESPN의 마크 스테인은 2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인디애나 페이서스, 덴버 너게츠와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

2017-06-26 15:44:22

전지훈련 떠나는 구단들..본격적인 시즌 준비 돌입!

6월 말에 접어들면서 프로농구 각 팀들이 연습경기, 또는 전지훈련으로 훈련강도를 점점 높이고 있다. 오리온은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전지훈련을 떠났다. 소집 첫 주 만에 홍천에...

2017-06-26 10:08:12

KBL서 퇴출됐던 '악동' 아이반 존슨, 프로 3대3 선수로 변신

'악동' 아이반 존슨(33, 203cm)이 이번에는 미국 3대3 프로선수로 변신했다. 아이반 존슨은 25일(미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성대히 막올린 BIG 3 리그 개막...

2017-06-26 1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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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고 있다" 작심 발언한 토트넘 부주장 결국 떠나나…"레알 마드리드에선 불만 없을 듯"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토트넘과 아르...
"손흥민, 토트넘과 끝 이적요청"...SON, 러브콜 나폴리 콘테의 확신 "환승지 아냐 경쟁력 갖출 것→'흐비차 대체자로 합류하나'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이적을 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폴리와 연결됐다.이탈리아 매체 '울티메칼치오나...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본인도 묻더라, 수비수도 슈퍼스타 한다고 했다"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우리 팀의 히어로였다."김병지(55) 강원FC 대표이사의 말이다.선수 본인도 깜짝 놀란 결정이었다. 프로축구 강원FC의 상징인 '등번호 47번'을 거머쥔 주인공. 바로 강원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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