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로지어, "트레이드? No, 에인지 단장 믿는다"

테리 로지어가 보스턴 셀틱스 잔류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로지어는 'WBZ 뉴스라디오'의 애덤 코프만과 인터뷰에서 옅은 미소와 함께 "대니 에인지 단장은 날 내보내지 않을 것"이...

2017-09-11 10:09:13

가승인 대란 바라보는 LG의 시각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2017-2018 프로농구 개막(10월14일) 한 달여를 앞두고 예상했던 가승인 대란이 일어났다. LG를 제외한 9개 팀이 외인 1명을 시즌 전에 교체...

2017-09-10 09:40:32

마이애미, 웨이드에 관심! 단, 벤치행 받아들이면!

마이애미 히트가 이만하면 으름장을 놓은 느낌이다.『Miami Herald』의 배리 잭슨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프랜차이즈스타인 'The Flash' 드웨인 웨이드(가드, 193...

2017-09-10 09:38:55

추승균 감독, “로드 성격? 걱정 안한다. 잘해낼 것”

“겪어봐야 알지 않겠나.”전주 KCC 추승균 감독은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이끄는 감독이다. 감독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후배들에게 자상하면서도 엄한 형님 같은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맡고...

2017-09-09 16:40:09

전자랜드 박찬희, 대표팀 40분 환산 23A 비결은?

"슈터들이 많이 움직여 슛 기회를 만들면 바로 주고, 슛이 좋은 빅맨들에게 짧게 끊어서 패스했다."2017 FIBA 아시아컵에 나섰던 남자농구 대표팀의 걱정 거리는 포인트가드였다....

2017-09-09 10:40:38

이적시장 나올 예정인 웨이드, "우승후보서 뛰길 원해!"

시카고 불스의 드웨인 웨이드(가드, 193cm, 99.8kg)가 자신의 행선지를 밝혔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시카고와 계약해지가 유력한 웨이드가 우승을 노리는 팀에서 뛰고 싶다고...

2017-09-09 10:28:56

'드래프트를 왜 했을까' KBL 경력 外人들의 대거 귀환

결국 올만한 선수는 다 왔다.프로농구 전주 KCC가 에릭 도슨을 퇴출하고 찰스 로드를 영입하기 위해 KBL에 가승인 신청을 했다. 인천 전자랜드도 아넷 몰트리를 제임스 메이스로 교...

2017-09-08 10:28:51

'2m 2cm' 최고의 유망주가 태극마크를 달지 못한 이유

빠른 스피드와 슈팅 능력을 겸비한 신장 2m 2cm의 '빅맨'. 여기에 아직까지 신장과 기량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15살. 중학교 3학년인 여준석은 한국 농구 최고의 유망주 가...

2017-09-08 10:26:07

부산 kt, 새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 영입

부산 kt 소닉붐은 6일 '지난 3일 가승인 신청을 한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를 최종 영입한다'고 밝혔다.웬델 맥키네스는 지난 2시즌 동안 원주 동부에서 활약하며 두 시즌 동안...

2017-09-07 10:26:02

쉽지 않은 앤써니 트레이드, 제 3의 팀은 없는 듯!

'Melo Drama 2.0'이 좀체 방영할 생각을 않고 있다.『ESPN.com』의 이언 베글리 기자에 따르면,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 트레이드에 밀워...

2017-09-07 1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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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정말 중요한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아스널의 관심은 일단 접어두는 것이 낫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두고 하는 말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사 요구한다"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후보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사를 요구했다.허정무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축구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오는 3월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겨울 소집훈련까지 진행하며 의욕을 보인 중국 축구대표팀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대표팀 전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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