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6)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로드리게스는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표범무늬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로드리게스는 섹시한 자태로 의자에 앉아있다. 풍만한 가슴과 매끈한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매혹적인 모습이었다.

화보촬영 중 화장을 받고 있는 로드리게스는 “일하는 날”이라고 짤막한 메시지를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 무려 230만 명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날두의 연인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평소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호날두의 휴가기간에 함께 크루즈 여행을 하며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 여가를 즐겼다.

무려 2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로드리게스는 걸치는 패션아이템 하나하나가 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