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파드가 찍은 아자르 대체자는 원래 제2의 램파드?
- 출처:스포츠조선|2019-09-01
- 인쇄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에당 아자르의 후계자로 찍은 선수는?
잉글랜프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개막 후 4경기 1승2무1패로 허덕이고 있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맞이했는데, 팀의 에이스인 에당 아자르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는 동시에 감독이 마우리치오 사리에서 램파드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첼시는 램파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젊은 선수 위주의 팀 개편을 하고 있다. 결국, 첼시가 정상 궤도에 오르려면 아자르의 빈 자리를 누가 메우느냐가 관건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램파드 감독이 아자르의 뒤를 이을 선수로 이미 한 선수를 찍어놨다고 분석했다. 그 주인공은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마운트는 1999년생의 젊은 유망주로 2017~2018 10대 나이로 네덜란드 비테세아르험에 임대돼 에레디비시를 휩쓰는 활약을 펼쳤다. 네덜란드에서 임대 연장을 원했지만, 더 큰 클럽들이 마운트를 찾았고 결국 지난 시즌에는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영국 2부리그 더비 카운트로 임대돼 활약했다.
마운트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램파드가 첼시에 오며 재임대가 아닌, 첼시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벌써 리그컵 포함 첼시가 치른 5경기 중 4경기 선발로 나서 2골을 성공시켰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창조적인 패스 플레이에 능하고 좋은 킥력을 갖췄다. 사실 아자르의 대체자가 아닌, 첼시 유스 시절부터 제2의 램파드가 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 최신 이슈
- 분데스리가 씹어먹고 왔는데…은쿤쿠, '잭슨과 경쟁 실패→첼시와 작별' 유력|2024-12-22
- 이정효 감독의 전북행은 없다? 전북, 외국인 지도자 영입으로 선회|2024-12-22
- 김상식의 베트남 1위로 4강행, 제2의 박항서 신화 여나…신태용 인니는 ‘탈락’ 엇갈린 희비|2024-12-22
- ‘우승까지 두 걸음’ 손흥민, 리버풀 징크스 격파 앞장서나|2024-12-22
- "지금은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래" 아모림, 황당 발언 1568억 최악의 윙어 또 생존한다 "더 나은 선수가 되도록 도울 것"|2024-12-22
- 야구
- 농구
- 기타
- 오클랜드 전설이자 MLB 최고의 ‘리드오프’…리키 헨더슨 별세
- 미국프로야구(MLB) 역사상 최고의 ‘리드오프’로 평가받는 리키 헨더슨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뉴욕 포스트는 22일 “MLB 도루왕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헨더슨이 21일...
- 진격의 양키스, FA 강타자 골드슈미트 1루수 보강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2020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1루수 폴 골드슈미트(37)를 영입했다.MLB닷컴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소식통을...
- 최고 340% 상승↑…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 굿즈 수익도 역대급
- 프로야구는 2024시즌 역대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입장 수익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로 1500억원을 돌파했다. 흥행 면에서...
- 카즈하, '실력 논란' 떨쳐내나…달콤한 캐럴 커버 공개
- 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캐럴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카즈하는 개인 및 팀 공식 SNS를 통해 팝스타 사라 바렐리스(Sara Bareilles)의 'Love Is C...
- 강지영, 전신 누드톤 시스루 패션…비현실적 미모
-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미모를 뽐냈다.강지영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강지영은 전신 누드톤의 시스루 상의와 치...
- 김빈우, 너무 섹시한 한뼘 비키니..이렇게 섹시한 엄마라니!
- 김빈우가 섹시미를 완벽하게 드러낸 한 뼘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자랑했다.22일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바닷가 들어가서 나올 생각 안 하는 전율. 바닷가에 엄마 빠...
- 스포츠
- 연예
- 애스턴 빌라 FC 2:1 맨체스터 시티
- [XiuRen] Vol.4880 모델 Li Ya Rou
- [YouMi] Vol.924 모델 이연희
- 오늘의 후방 (김윤진)
- 아쉬운 ‘실점 빌미’ 김민재, ‘83분’ 소화···‘28초 골’ 뮌헨, 라이프치히에 5-1 대승
- [HuaYang] VOL.522 朱可儿
- No.9416 麻布学妹 – Chinese Beauties
- [XiuRen]NO.8259 모델 金小依
- XiuRen Vol.8740 奶瓶
-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