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주한 외교 사절들과 한식 만찬

배우 이영애가 주한 외교 사절들과 한식 만찬을 가졌다.이영애는 지난 20일 삼청각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 대사 부부,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이상봉 디자이너, 첼리스트 정명화 등을...

2013-11-22 11:13:05

비, 'MAMA'서 복귀 "내년 1월 목표 앨범 준비"

가수 비(본명 정지훈)이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국내 무대 복귀식을 치른다.21일 비 소속사 큐브DC 관계...

2013-11-21 11:27:18

영화 '소녀' 김윤혜, 얼마나 벗었나 봤더니

영화 '소녀'가 VOD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 김윤혜는 영화 '소녀' 시사회에 참석해 "베드신, 처음에는 걱정 많았다. 하지만 그 장면을 연기하며 김시후와 많이 친해진 ...

2013-11-21 11:23:42

2NE1'그리워해요'뮤비서 전라노출 어땠나 파격'

걸그룹 2NE1(씨엘,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멤버 씨엘이 신곡 '그리워해요'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했다.2NE1은 21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앨범 '그리워해요...

2013-11-21 11:19:25

일본 언론 "니콜, 카라 탈퇴 확실시" 보도

일본 주요 언론들이 "카라의 니콜이 내년 2월 미국 유학길에 올라, 탈퇴가 확실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일본의 주요 신문 산케이 스포츠 등 언론들은 20일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3-11-20 10:53:29

클라라, 화끈 수영복 몸매..섹시 아이콘의 위엄

'클라라 수영복'배우 클라라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클라라는 20일 공개된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6회에서 화끈한 몸매를 드러냈다.이날 방송에는 연극 동아리 회원...

2013-11-20 10:24:20

백진희, 첫날밤 유혹 "제 품에 몸을 묻으소서"

배우 백진희(23)가 배우 지창욱(26)을 유혹하며 요부다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원나라 황제 자리를 놓고 권력싸움이 거세진 ...

2013-11-20 10:16:04

송강호 "올해 1847만 관객 동원, 죄송하다"

배우 송강호가 올해 세 편의 영화로 관객을 찾는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변호인'(양우석 감독, 위더스필름 ...

2013-11-19 11:48:41

故박용하 측:반성 안하는 매니저,가슴 찢어진다

고 박용하의 유족들이 고인의 예금청구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 등으로 법정구속 된 매니저 이모씨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 더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고인의 유족은 19일 스타뉴스에...

2013-11-19 11:45:27

비버의 좋은 낙서, "필리핀 위해 기도합시다"

악동 저스틴 비버(19)가 오랜만에 좋은 일을 했다.미국의 가십온라인 TMZ는 저스틴 비버의 길거리낙서 강박증이 마침내 좋은 일에 사용됐다고 17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비...

2013-11-18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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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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