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유병재, 재결합.."묵묵히 응원해 달라"

결별했던 코요태 멤버 신지(31)와 유병재(28) 전 KCC이지스 프로농구단 선수가 다시 예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신지 측근은 이데일리 스타in에 “최근 두 사람이 재결합에 성공...

2013-03-19 10:24:50

'화신'김희선, "지드래곤은 내 손자" 친분 과시

배우 김희선이 아이돌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김희선은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 녹화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지드래곤과 다정한 모습을...

2013-03-19 10:18:15

기성용 "자철아, 결혼 축하해"

기성용(스완지시티) 절친한 구자철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기성용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을 위해 ...

2013-03-18 15:15:09

'최고다이순신' 논란의 포스터 교체했다

KBS2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정유경 극본, 윤성식 연출)이 메인 포스터를 교체하며 조심스럽게 논란의 진화에 나섰다.'최고다 이순신' 관계자는 최근 TV리포트에 "지난 14일 ...

2013-03-18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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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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