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좋은 마이클 더니건, 삼성 '복덩이' 등극

마이클 더니건(24·203㎝)은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복덩이'다. 실력부터 행동까지 미워할 수가 없다.삼성은 더니건이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다. 8연패 탈출...

2013-11-13 10:25:29

박정은이 농구화 벗는 날, 한 남자도 울었다

박정은(36) 삼성생명 코치가 정든 농구화를 벗는 날. 그도 울고, 한 남자도 울었다.지난 11일 오후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와 경기가 열린 용인체육관. 박정은 코치가 새...

2013-11-12 10:46:21

KB표 뛰는 농구, 핵심은 3년차 신예 심성영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여자농구 청주 KB스타즈가 180도 달라진 농구로 눈길을 끌었다. 그 중심에 3년차 중고신예 심성영(20)이 있다.KB스타즈는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

2013-11-12 10:44:18

박승리, 연패 없는 SK의 승리 공식

박승리(23)가 서울 SK의 승리 공식으로 변하고 있다.문경은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지난 1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2라운드 부산 KT와 원정경...

2013-11-11 16:10:14

NBA 사무국, 가혹행위에 대한 경고 공문 발송

NBA 사무국이 선수들에 대한 가혹행위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간) NBA 사무국이 가혹행위에 관한 경고 공...

2013-11-11 10:07:37

좋아지는 오리온스, 불안한 요소들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고양 오리온스의 시즌 초반 행보는 불안했다. 개막 4연패 포함 1라운드를 2승7패로 마쳤다. 2라운드 3경기서 2승1패를 거뒀으나 여전히 경기력 자체가...

2013-11-10 10:21:15

'신바람' 난 삼성,김승현‧박재현 복귀는 언제?

서울 삼성이 분위기를 탔다. 8연패 뒤 2연승에 불과하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삼성은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발목 부상으로 8경기를 빠졌던 외국선수 마이클 더니건이 복귀한 뒤 중...

2013-11-10 10:14:53

'3연패' 전자랜드, '퇴출 위기' 로드 각성해야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찰스 로드의 지독한 부진 탓이다.전자랜드는 지난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2라운드 홈경기서 모비스에 65-7...

2013-11-09 10:40:59

'이번에는 제대로' 동부-LG 신흥 라이벌전 2막

10월 16일,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맞대결을 앞두고 'LG-동부 빅뱅, 신흥 라이벌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이에 "LG가 어떻게 동부에 상대가 되느...

2013-11-09 10:35:55

'조성민 vs 김민구' 달콤살벌한 슈터 맞대결

지난 8월 필리핀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가 끝난 뒤 조성민(부산 KT)은 후배 김민구(전주 KCC)에 대가성 금품을 요구(?)했다. 사연은 이렇다.대회 기간에 전수해준 노하우가 ...

2013-11-08 10:28:41

1...824825826827828829830...877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그가 돌아와 좋다"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다.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고 10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32)의 헌신에는 나 몰라라 하더니 인종차별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7...
'무려 3200억' 받았다 "고맙다 중국!" 7년 생활 마무리→조국 브라질행... 오스카, 상파울루 3년 계약
'무려 3200억' 받았다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뛴 용병 중 최고 수혜자다. 오스카(33)가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국 브라질로 돌아갔다.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2025시즌에도 K리그2에선 치열한 승격 경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종전보다 우승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K리그1과 K리그2 팀들 사이의 전력차가 더욱 벌어져 승강 플레이오프(PO)...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