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몸값 1위' 이정현, 거품 논란 잠재울 수 있을까

한국 농구계 역대 몸값 1위의 주인공은 이정현이 됐다. 물론 MVP 2위에 오르고 팀을 우승까지 시키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기에 이정현이 고액 연봉을 받는 것은 당연시 됐다. 그러나...

2017-05-31 10:01:10

NBA 커리, 7월 말 한국 방문..유소년 클리닉 등 참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선수 스테픈 커리(29·191㎝)가 7월 말 한국을 찾아 팬들과 만난다.이번 방한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개최하는 '언더...

2017-05-31 09:58:46

ESPN, 골든스테이트 우승확률 무려 97%!

여러 현지 매체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승을 점치고 있다.『ESPN.com』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우승을 차지할 확률이 무려 97%가 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 나선『E...

2017-05-30 10:09:05

농구선수 김종규♥구새봄 아나운서 열애 중..박지성♥김민지 뒤 이을까

농구선수 김종규(26·창원 LG 세이커스)와 스포츠 아나운서 구새봄(30)이 목하 열애 중이다.30일 구새봄 아나운서가 4살 연하의 김종규 선수와 열애 중이라고 스포츠월드는 보도했...

2017-05-30 10:04:35

파이널 1승1패…제임스와 커리의 세번째 대결

내달 2일부터 NBA결승, 클리블랜드VS골든스테이트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역사상 가장 흥미진진한 시리즈가 펼쳐진다. 양 콘퍼런스의 ‘특강’으로 2016~17시즌을 지배한 ...

2017-05-29 15:27:53

보스턴의 토마스, FA 영입 위해 연장 계약 미룰 수도!

시즌을 마친 보스턴 셀틱스의 오프시즌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주목된다.『ESPN』의 크리스 포스버그 기자에 따르면, 보스턴의 아이제이아 토마스(가드, 175cm, 83.9kg)가 ...

2017-05-29 09:56:33

드웨인 웨이드 "제임스 존스, 7년 연속 파이널 축하해"

시카고 불스의 드웨인 웨이드(35, 193cm)가 옛 동료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웨이드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제임스 존스(3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7...

2017-05-29 09:46:01

[어머니농구] ‘명슈터’ 김경희 “점점 승부욕 생겨”

“재미삼아 했는데, 장난이 아니다.”27일과 28일 숙명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 37회 전국어머니농구대회. 어머니농구대회는 과거 선수로 활약했던 올드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반...

2017-05-28 16:37:18

[Out of Court] '여농레전드' 이미선, 좌충우돌 미국 유학기 ⑥

WKBL 전설이 된 '할미스폴' 이미선. 그녀는 화려했던 농구 인생을 뒤로 하고 지난 9월 미국으로 농구 유학을 떠났다. 선진 농구를 체험해 보고 싶은 마음에 덜컥 결정한 일이었다...

2017-05-28 09:13:27

케빈 러브, "언더독? 우리는 디펜딩 챔피언!"

"언더독? 챔피언!"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올스타 포워드 케빈 러브(28, 208cm)가 각종 2017 파이널 예상에 대해 코웃음을 쳤다.'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는 2017 파...

2017-05-28 09:07:17

1...563564565566567568569...882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FC서울의 린가드(33)는 작년 6월 부상을 당한 기성용(36) 대신 임시 주장을 맡은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한 그는 잉...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조너선 데이비드(25·LOSC )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이하 PL)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OSC릴(이하 릴) 의 간판 공격수 ...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잉글랜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에게 2024~2025시즌은 참으로 복잡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한 반면 프리...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