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내려놓으니 10연승도 해보네요"

“치악산 호랑이요? 이젠 마북리 아저씨입니다.”프로농구 KCC는 최근 10연승과 함께 리그 단독 선두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았다. KCC 전창진 감독(58) 개인적으로 10연승은 처...

2021-01-16 10:15:40

“S.O.S. 마이클 조던!” 캔자스시티, ‘농구황제’에 도움 요청하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또 다른 미국프로농구(NBA) 구단주가 될 수 있을까?조던이 NBA 신생팀을 창단하려는 캔자스시티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의 C...

2021-01-15 09:56:01

하든 영입 브루클린, NBA 우승 확률 껑충…휴스턴은 뚝

제임스 하든을 영입해 케빈 듀랜트, 카이리 어빙과 함께 ‘슈퍼 팀’을 결성한 미국 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우승 확률이 껑충 뛰어올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5일 ...

2021-01-15 09:54:06

'돈치치 34점 폭격' 댈러스, 샬럿 잡고 4연승 질주

댈러스가 샬럿을 잡고 4연승을 달렸다.댈러스 매버릭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04-93으...

2021-01-14 10:29:45

제임스 하든,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 듀랜트와 우승 도전

제임스 하든(32)은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간판 선수였다. 2018년 NBA 최우수선수(MVP)였던 하든은 지난 시즌에도 평균 34.3점에 7.5어시스트, 6.6리...

2021-01-14 10:27:01

경기중 충돌한 모리스-커즌스, 나란히 벌금 징계

경기 도중 충돌한 LA레이커스 포워드 마키프 모리스, 휴스턴 로켓츠 센터 드마르커스 커즌스가 벌금 징계를 받았다.NBA 사무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키키 반데웨게 농구 운영 부...

2021-01-13 10:22:44

‘미녀선수’ 오승인, “외모보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여자프로농구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인재가 등장했다. 오승인(21, 183cm, 우리은행)이다.한국농구에 미녀선수 계보가 있다. 1984년 LA 올림픽 은메달 주역인 김화순과 성정...

2021-01-13 10:20:35

돈치치-테이텀, NBA 이주의 선수 선정

NBA를 대표하는 기대주들이 나란히 이주의 선수가 됐다.NB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3주차 이주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 ...

2021-01-12 10:02:50

코로나19에 다시 흔들리는 NBA… 리그 중단 되나

미국프로농구(NB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흔들리고 있다. 경기 연기가 잇따르며 자칫 또다시 리그가 중단될까 노심초사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

2021-01-12 10:00:10

안 풀리는 애틀랜타, 보그다노비치 오른쪽 무릎 부상

많은 기대를 모은 애틀랜타 호크스가 시즌 초반부터 이적생의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드, 198c...

2021-01-11 11:07:37

1...291292293294295296297...882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FC서울의 린가드(33)는 작년 6월 부상을 당한 기성용(36) 대신 임시 주장을 맡은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한 그는 잉...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조너선 데이비드(25·LOSC )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이하 PL)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OSC릴(이하 릴) 의 간판 공격수 ...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잉글랜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에게 2024~2025시즌은 참으로 복잡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한 반면 프리...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