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키드→루카 돈치치→그리고 타이리스 할리버튼. 인디애나 릭 칼라일 감독의 진화 "슈퍼스타를 활용하는 법을 알고 있다"
출처:스포츠조선|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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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올 시즌 NBA 플레이오프의 핵심이다.

수많은 업셋을 성공시키면서 파이널에 올라 있다. 모든 전문가들을 경악시키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서부의 절대 강자이자, 정규리그 최고 승률팀, 그리고 강력한 파이널 우승 후보로 꼽히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압도하고 있다. 2승1패, 파이널 시리즈를 주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디애나의 핵심 에이스이자, 리그 최고 야전사령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있다.

할리버튼은 특이한 가드다.

최근 현대 농구의 트렌드는 포인트가드가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최근 포지션은 메인 볼 핸들러, 윙맨, 빅맨으로 구분된다.

수비의 발전으로 공격 기회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때문에 전통적 패스가 주 임무였던 포인트가드는 이제 득점력이 필수가 됐다.

오히려 팀의 에이스가 경기를 풀어가고 메인 볼 핸들러 겸 주 득점원이 된다. 루카 돈치치, 니콜라 요키치, 앤서니 에드워즈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할리버튼은 결이 약간 다르다. 그는 패스 퍼스트 마인드를 지닌 전통적 포인트가드에 가깝다. 물론 클러치 상황에서 결정적 득점을 하지만, 득점과 어시스트를 고르게 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다.

오클라호마 절대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와는 약간 반대의 성향을 지닌 에이스다.

인디애나는 특유의 트랜지션과 코트를 넓게 쓰는 공격 루트의 다양함으로 대항하고 있다. 할리버튼이 핵심이다.

인디애나는 명장 릭 칼라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그는 노장이다. 그의 감독 경력에는 위대한 포인트가드와 함께 한 경험이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 사령탑 시절 제이슨 키드(현 댈러스 매버릭스 감독)와 함께 했고, 루카 돈치치를 지도한 경험도 있다.

칼라일 감독 역시 강력한 수비력, 시스템 농구에 철저한 사령탑이다.

미국 ESPN은 13일(한국시각) ‘2008~2009시즌 릭 칼라일 감독은 댈러스에서 제이스 키드와 충돌이 있었다. 당시 키드와 깊은 대화를 나눈 칼라일 감독은 당시를 회상했다‘고 보도했다.

칼라일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댈러스 첫 해에 내가 배운 것은 제이슨 키드에게 공을 주고 방해가 되지 않게 하고 그가 쇼를 운영하게 하고 팀을 운영하게 하는 것이었다‘고 했다.

또 ‘댈러스에서 루카(돈치치)의 상황도 마찬가지였고, 타이리스(할리버튼)도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줬다‘고 했다.

즉, 디테일한 패턴, 강력한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선수의 역량에 따라서 절대적 야전사령관에게 맡기는 게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의미.

NBA 파이널 1차전. 4쿼터 22.8초를 남기고 칼라일 감독은 이렇게 지시했다. ‘타이리스에게 공을 줘. 그리고 플레이를 만들어 봐‘라고 했다.

경기가 끝난 뒤 할리버튼과 릭 칼라일 감독이 토로한 내용이다. 당시 할리버튼은 극적인 미드 점퍼를 성공시키면서 결승 역전 득점을 만들어냈다.

ESPN은 ‘릭 칼라일 감독은 진화하고 있다. 슈퍼스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 알고 있다. 그는 타이리스가 그런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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