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SON'과 이별 확정! 우승해도 짐 싼다...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 예정→"기대에 못 미치는 시즌"
- 출처:마이데일리|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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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무조건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17년의 기다림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릴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은 2008년 리그컵이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진출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17위에 머무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36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11승 5무 20패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17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EPL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리그 20패를 기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나는 2년 차에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는 감독"이라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팬들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토트넘은 승점 38점으로 EPL 17위에 머물러있다. 이미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서는 탈락했고, EPL에서는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그나마 UEL에서의 반등이 위안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EPL 경기에서는 로테이션을 가동해 주전 멤버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UEL에 집중했다. 결과적으로 토트넘은 보되/글림트를 꺾고 UEL 결승전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2일 맨유와 UEL 결승전을 치른다. 무려 17년 만에 우승 도전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올 시즌 UEL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다니엘 레비 회장의 생각이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 UEL 결승전 결과와 상관없이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변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 EPL에서 토트넘의 상황이 너무 안 좋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선수단에 많은 투자를 했다고 생각한다. 젊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부상도 있었다. 하지만 구단 측에서는 포스테코글루가 이번 시즌 팀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므로 이번 UEL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여름에 새로운 감독이 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프리시즌 토트넘은 루카스 베리발과 아치 그레이, 도미닉 솔랑케, 윌손 오도베르를 영입하며 선수단 보강에 적지 않은 투자를 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케빈 단조와 마티스 텔, 안토닌 킨스키를 데려왔으나 달라지는 건 없었다. 결국 토트넘도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현재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도 알아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후임 감독 후보로는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과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이 유력하며 번리의 EPL 승격을 이끈 스콧 파커도 토트넘 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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