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송이재가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송이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후쿠오카와 유후인에서 찍은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독특한 상의로 앞만 가린 채 등판을 과감히 노출한 모습. 마른 체형이지만 근육질 바디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세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송이재는 2017년 tvN ‘SNL 코리아9’ 크루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야식남녀’ ‘퍼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연애는 무슨 연애’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