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폼 아닌 그림? '미친 골반' 여성 팬..더운 날씨 '아찔'
- 출처:인터풋볼|2024-01-20
- 인쇄
아스널 팬들이 깜짝 놀랐다. 아라벨라 미아가 유니폼이 아닌 바디 페인트로 몸에 그림을 그린 뒤 경기장에 나타났다.
영국 ‘더 선‘은 아라벨라 미아는 바디 페인트만 입고 아스널 경기장에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속옷과 바디 페인트만 입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더운 날씨다. 그녀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따뜻한 날씨로 페인트가 씻겨 나가면 땀을 흘리게 된다"라면서도 "나는 경기장에 가서 유니폼에 그려진 제 모습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벌거벗은 기분이고, 여름에 땀이 흐른다. 팔을 들어올리면 페인트가 흘러 내리고 가슴 아래에도 묻어난다. 비가 올 때도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 최신 이슈
- 이재시, 해변에서 남친과 함께한 줄 '깜짝'…성숙美에 한번 더 '깜짝'|2025-01-13
- 강소연, 등에는 끈 뿐…비치룩에 압도적 글래머러스 자태 "너무 행복해졌어요"|2025-01-13
- 간미연, 언니 이희진 귀여워 하는 동생..베복 우정 여전해|2025-01-13
- 미국에 집 있는 이민정, 얼마나 더 행복해지려고…"2025년에는 제발"|2025-01-13
- 손나은, 설원을 지배하는 '원조 레깅스 여신'|2025-01-13
- 야구
- 축구
- 농구
- 3년 역제안, 자세 낮춘 ‘뉴욕의 왕’··· 알론소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 ‘뉴욕의 왕’ 피트 알론소(31)가 자세를 낮췄다. 원소속 뉴욕 메츠에 3년 역제안을 내놨다. 거액의 장기계약을 고집했지만, 메츠는 물론 다른 구단으로부터도 큰 관심을 끌지 못하자...
- 끊이지 않고 쏟아지는 김하성 영입 후보군, 이번에는 시애틀 “김하성의 수비와 타격, 다른 내야수들보다 우위 점할 것”
- 돌고 돌아 이번에는 시애틀 매리너스다.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팀을 구하고 있는 김하성(30)의 예상 행선지가 또 추가됐다.미국 ‘클러치포인트’는 13일 ...
- ‘37세 규정 이닝 돌파 단 3명’ FA 앞둔 김광현·양현종은?
- 2025시즌이 끝나면 KBO리그 FA 시장에 거물 투수 2명이 동시에 나온다. 바로 리빙 레전드이자 영구결번 지정이 거론되는 SSG 김광현과 KIA 양현종이다.1988년생 동갑내기...
1/6
- 이재시, 해변에서 남친과 함께한 줄 '깜짝'…성숙美에 한번 더 '깜짝'
- 이동국과 이재시의 다정한 부녀 모습이 포착됐다.13일 이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블랙진에 강렬한 레드 티셔츠를 입고...
- 강소연, 등에는 끈 뿐…비치룩에 압도적 글래머러스 자태 "너무 행복해졌어요"
- 강소연이 발리에서의 시간을 공개했다.12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가 너무 행복해졌어요. 여러분들도 노을 보시면서 같이 나누면 좋겠어요. 귀한 촬영 함께...
- 간미연, 언니 이희진 귀여워 하는 동생..베복 우정 여전해
-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이 이희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13일 간미연은 자신의 채널에 이희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은 사진과 함께 “기여워”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속 간...
- 스포츠
- 연예
- [XIUREN] NO.9433 糯美子MINIbabe
- 바르셀로나 5:2 레알 마드리드
- [XIUREN] NO.9373 甜妮
- 애스턴 빌라 FC 2: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XiuRen] Vol.2891 모델 Monika
- [XiuRen] VOL.4755 모델 Anran Maleah
- [XIUREN] NO.8408 谭小灵
- xiuren-vol-9056-黎秋秋
- 손흥민 활약…토트넘, 강호 리버풀 꺾고 카라바오컵 결승 눈 앞
- [XiuRen] Vol.4623 모델 Ding Xiao Nan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