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여름을 그리워 했다.

1월 29일 전다빈은 "여름마렵다.. 너무 추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에 한창인 전다빈이 담겼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작은 얼굴,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전다빈의 팔과 다리에는 가득한 타투가 전다빈의 치명적인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해당 글에는 "핫걸" "몸매가 예술작품" "건강한 귀여움과이쁨" 등의 반응이 달렸다.

한편, 전다빈은 MBN, 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으나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7살 딸을 양육 중인 전다빈은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소속사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