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세리에A 토리노에 이어 피오렌티나도 코로나19 확진자 나왔다
출처:SPOTV NEWS|2020-05-08
인쇄


세리에A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피오렌티나 구단은 8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3명의 선수와 3명의 구단 직원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격리됐다"라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3월 10일부터 2019-20시즌을 중단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면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4일부터 개인 훈련, 18일부터 단체 훈련"을 해도 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세리에A 구단들은 팀 훈련을 하기에 앞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 나섰다. 그러나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확진자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7일 토리노에서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피오렌티나도 총 6명의 양성 반응자가 나왔다.

  • 야구
  • 농구
  • 기타
3년 역제안, 자세 낮춘 ‘뉴욕의 왕’··· 알론소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버튼 장착한 정관장, 후반기 반전 꿈꾼다
‘뉴욕의 왕’ 피트 알론소(31)가 자세를 낮췄다. 원소속 뉴욕 메츠에 3년 역제안을 내놨다. 거액의 장기계약을 고집했지만, 메츠는 물론 다른 구단으로부터도 큰 관심을 끌지 못하자...
끊이지 않고 쏟아지는 김하성 영입 후보군, 이번에는 시애틀 “김하성의 수비와 타격, 다른 내야수들보다 우위 점할 것”
‘상위 팀 대결’ 또 하나의 볼거리였던 ‘자매 매치’
돌고 돌아 이번에는 시애틀 매리너스다.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팀을 구하고 있는 김하성(30)의 예상 행선지가 또 추가됐다.미국 ‘클러치포인트’는 13일 ...
‘37세 규정 이닝 돌파 단 3명’ FA 앞둔 김광현·양현종은?
재활 중인 스마트, 매주 상태 확인 ... 월중 복귀 시도
2025시즌이 끝나면 KBO리그 FA 시장에 거물 투수 2명이 동시에 나온다. 바로 리빙 레전드이자 영구결번 지정이 거론되는 SSG 김광현과 KIA 양현종이다.1988년생 동갑내기...
미국에 집 있는 이민정, 얼마나 더 행복해지려고…"2025년에는 제발"
미국에 집 있는 이민정, 얼마나 더 행복해지려고…
배우 이민정이 새해 행복을 기원했다.이민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발요 2025년은 행복한 일로 채워주세요...", "2025년 행복한 일들만 올 것 약속!!...
손나은, 설원을 지배하는 '원조 레깅스 여신'
손나은, 설원을 지배하는 '원조 레깅스 여신'
배우 겸 가수 손나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그녀의 독보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눈 덮인 배경 속에서도 그녀만의 세련된 감각과 매력이 빛을 발하며, 추위를 잊게 하는 ...
서현, 황금 골반 돋보이는 블랙VS화이트 드레스 핏…여신 강림
서현, 황금 골반 돋보이는 블랙VS화이트 드레스 핏…여신 강림
서현이 우월한 황금 골반 라인으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지난 11일 서현이 자신의 SNS에 "KBS연기대상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블랙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