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세티엔 감독의 바람 "시즌 정상 종료 후 챔피언 되고 싶다"
출처:스포츠서울|2020-04-17
인쇄


키케 세티엔 바르셀로나 감독은 시즌 조기 종료에 따른 우승은 바라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도 멈춰서 있다. 특히, 라리가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일부 구단도 있어 재개 시점을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리그가 이대로 종료된다면 우승팀을 어떻게 정할지도 고민거리다. 현재 리그 1위는 바르셀로나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세티엔 감독은 리그 정상 종료 후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를 원하고 있다. 27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바르셀로나(승점 58)가 레알 마드리드(승점 56)에 앞서 있다. 세티엔 감독은 “내가 원하는 것은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러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지금 종료되면 (우승의)가치가 있는지 알 수 없다. 챔피언이 된 기분은 들지 않을 거 같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종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오타니, 알고보니 2024년은 거의 ‘무료’로 뛰었다?…美 포브스가 밝힌 다저스의 수익 ‘GOATNI’
재활 중인 스마트, 매주 상태 확인 ... 월중 복귀 시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에 가져온 건 단순히 성적이 아니었다. 금전적인 효과도 있었다.일본 매체 ‘THE ANSWER’는 12일 미국 경제...
이정후, 자신을 입증할 시간이 왔다…13일 출국 예정
'아쉬웠던 내용' 하지만 흥미 가득했던 두 국내 대표 빅맨 '대결'
절치부심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5시즌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자 13일 오후 출국한다. 애초 12일 출국이었지만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선수의...
'방출 아픔에도...' 어떻게 연봉이 1억→4억→3억→2억→2억이라니, FA 포기 40세 레전드, 구단은 제대로 예우했다
원정 이동 도중 지각한 자이언 윌리엄슨, 출전 정지 징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이용규(40)가 2025시즌에도 현역으로 그라운드를 누빈다. 그리고 키움은 그에게 무려 연봉 2억원을 안기며 예우를 표했다.키움은 2025시즌 연봉...
서현, 황금 골반 돋보이는 블랙VS화이트 드레스 핏…여신 강림
서현, 황금 골반 돋보이는 블랙VS화이트 드레스 핏…여신 강림
서현이 우월한 황금 골반 라인으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지난 11일 서현이 자신의 SNS에 "KBS연기대상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블랙 ...
유현주, 숨길 수 없는 최강 글래머…다리 꼬니 탄탄 꿀벅지 돋보여
'미녀골퍼' 유현주, 숨길 수 없는 최강 글래머…다리 꼬니 탄탄 꿀벅지 돋보여
미녀골퍼 유현주가 꿀벅지를 뽐냈다.최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
리사, 재벌 남친 보라고 올렸나..한뼘 비키니로 몸매 자랑
블핑 리사, 재벌 남친 보라고 올렸나..한뼘 비키니로 몸매 자랑
재벌과 열애 중인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적인 한 뼘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12일 리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