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V전 선발' 손흥민, 다시 벤치로..'대신 라멜라' (英 언론)
- 출처:스포탈코리아|2018-11-10
- 인쇄
손흥민이 아닌 에릭 라멜라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경기를 치른다.
팰리스전에 손흥민이 선발로 나설 확률은 낮다. 그는 지난 7일 열린 PSV 아인트호벤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4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75분 동안 강한 인상을 주지 못했다.
손흥민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면, 그 자리를 라멜라가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런던‘은 “PSV전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을 대신해 라멜라가 나설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도 "PSV전에 나섰던 세르지 오리에, 손흥민이 아닌, 키어런 트리피어, 라멜라가 선발로 출전한다"라며 2선에 라멜라와 함게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 (3) : 무고사 (전2), 정동윤(전19), 이정빈(후45)
- 최신 이슈
-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그가 돌아와 좋다"|2024-12-25
- '무려 3200억' 받았다 "고맙다 중국!" 7년 생활 마무리→조국 브라질행... 오스카, 상파울루 3년 계약|2024-12-25
-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2024-12-25
- ‘감독상’ 윤정환 선임 이틀만에 대표이사 전격 사표…인천에 무슨 일이?|2024-12-25
- 챔스 노린다며 '1~3위에 다 진' 토트넘, 깜짝 4위에게 지면 '포스텍 경질' 보일까|2024-12-25
- 야구
- 농구
- 기타
- 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1/6
- 60대 황신혜, 섹시 산타 변신…파격 드레스 맵시
- 배우 황신혜가 섹시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황신혜는 61세 나이를 잊은 듯한 파격 드레...
- 블랙핑크 리사, 팬티 바람에 산타 기다리나…아찔 성탄 패션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하의실종 크리스마스 패션을 선보였다.리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 기쁨 가득한 연말이 되길.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 실종..파격 노출패션 즐기네
- 가수 장재인이 또 파격 패션에 도전했다.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멘트와 함...
- 스포츠
- 연예
- [XiuRen] No.9449 徐莉芝Booty
- 속 보이는 룩, 시스루 패션으로 더 과감하게!
- 강원FC 정경호 감독 취임 기자회견
- [FEILIN] VOL.483 叶初雪
- 토트넘 홋스퍼 3:6 리버풀
- 애스턴 빌라 FC 2:1 맨체스터 시티
- [XiuRen] Vol.4880 모델 Li Ya Rou
- [YouMi] Vol.924 모델 이연희
- 오늘의 후방 (김윤진)
- 아쉬운 ‘실점 빌미’ 김민재, ‘83분’ 소화···‘28초 골’ 뮌헨, 라이프치히에 5-1 대승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