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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보니하니 후배 이수민? 내가 더 배웠다"
출처:세계일보|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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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이요? 후배지만 만나서 제가 더 배우고 온 것 같아요!”

배우 주다영이 EBS 어린이 프로그램인 ‘보니하니’의 진행자 이수민을 극찬했다. 올해 22세인 주다영은 19세이던 시절까지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활동했다. 요즘 이슈의 중심으로 떠오른 이수민에게는 프로그램 진행자 선배인 셈이다.

주다영은 이수민과 얼마 전 실제로 만나기도 했다. 주다영은 23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보니하니’ 3000회 특집 때 나가서 만나봤는데 저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잘하는 친구더라”면서 “어린 친구가 너무 끼가 많다. 저는 애교가 없다. 그 당시에도 그런 걸 시킬 때 전 미치는 줄 알았다. 대본 이상의 걸 하는 친구더라. 아주 밝고 통통 튀고 적합한 친구인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배로서 조언을 하진 않았느냐는 질문에 주다영은 “아니다. 제가 더 배우고 온 것 같다”고 대답했다.



한편 주다영은 24일 개봉하는 영화 ‘순정’(이은희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에서 길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 KBS 1TV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도 최지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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