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56:60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하이라이트
- 날짜: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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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이 지긋지긋했던 6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PO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인천 신한은행(이하 신한은행)는 2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김단비(18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데스티니 윌리엄즈(17점 15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용인 삼성생명(이하 삼성생명)에 60-56으로 역전승했다.
이날 결과로 신한은행은 6연패에서 탈출하며 PO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삼성생명은 2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