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미노 亞 최고, 손흥민보다 뛰어나” 리버풀 팬들 억지(英익스프레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도가 지나치다.리버풀 팬들이 미나미노 타쿠미(24)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가만히 있는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을 들먹였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
2019-12-21 16:01:39
- '그래서-도대체' 김보경의 새로운 행선지는?
'최대어' 김보경(울산)의 새로운 행선지는 언제, 어떻게 결정될까.지난 시즌 가시와 레이솔에서 울산으로 임대된 김보경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9 시즌 35경기에 나서 13...
2019-12-21 15:57:49
- [공식발표] 리버풀, 전범기 논란에 사과문 발표..단 한국IP에서만
리버풀이 전범기 이미지 사용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만 한국 IP에서 접속하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만 이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다.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페이...
2019-12-21 09:38:30
- ‘리버풀 욱일기’ 논란에 日 매체, “한국 또 과민반응”
일본 매체가 리버풀의 욱일기 사용에 분노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에 과민 반응을 한다고 말했다.리버풀은 하루 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관련된 영상을 올리며 배경에 욱일기...
2019-12-21 09:34:34
- “신태용 감독, 너무 재는 것 같은데 하하”…박항서는 빠른 복귀를 조언했다
“신태용 감독은 내가 참 좋아하는 동생이다. 너무 많이 재는 느낌도 있다(웃음). 농담이고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 아니겠나. 인도네시아를 가든, 중국을 가든 타지 생활은 어렵...
2019-12-21 09:30:34
- 변화 감지한 日, "해외파, 한때 韓보다 위였으나 이젠 달라졌다"
2년 전에도 그랬듯, 일본 축구계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의 실패로 또 한 번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일본 국가대표팀은 2019 E-1 ...
2019-12-21 09:22:42
- `메날두` 비켜…지금은 레반도프스키 시대
지난 10년간 세계 축구계를 지배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감히 넘보지 못할 기록들을 가진 선수가 있다. 한번 불붙으면 걷잡을 수 없는 득점력을 가진 로베르트 레반도프...
2019-12-20 17:37:59
- [특파원PICK] 발렌시아, 티에리 불만족·피치니 의구심→칸셀루의 복귀 원한다
주앙 칸셀루(25)가 발렌시아 CF 유니폼을 다시 입을까.알베르토 셀라데스 감독 하에서 리그 4위권 경쟁을 하고 UCL 16강에 오르며 발렌시아가 순항하고 있다. 최근 분위기를 이...
2019-12-20 15:20:05
- 'K리그 복귀설' 말컹, 그러나 허베이 떠날 가능성은 희박
K리그1, K리그2 MVP를 석권한 말컹이 한국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축구팬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나 말컹의 복귀가 실현될 가능성은 희박하다.올해 경남FC를 떠나...
2019-12-20 15:10:32
- [단독]"제2 박지수 꿈꾼다. 벤투 알러뷰" 화성 이용혁, 수원삼성 입단
지난시즌 화성FC의 돌풍 주역 중 하나인 수비수 이용혁(23)이 프로무대로 뛰어든다.이용혁이 지난시즌 FA컵 우승팀 수원 삼성에 입단했다. 19일 2019년 KFA 어워즈에서 K3...
2019-12-20 1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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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전으로 번지는 소토 쟁탈전, 전설적인 DH "보스턴, 소토에 진심이더라"...양키스-메츠만큼 돈 있나
- 빅 마켓 구단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FA 최대어 후안 소토 '쟁탈전'이 슈퍼스타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현...
- 미·일 통산 197승 투수 다나카, 연봉 삭감에 라쿠텐과 결별
-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97승을 수확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연봉 삭감 방침에 불만을 품고 소속팀을 떠납니다.교도통신은 오늘(25일) 다나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
- [SW인터뷰] 세월을 거스르는…노경은 “보여주고 싶었어요”
- “보여주고 싶었어요.”흐르는 세월을 막을 순 없다. 특히 프로선수에게 나이는 꽤 민감한 대목이다. 다만, 이를 어떻게 활용해 가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누군가는 일찌감치 ‘에이징 커...
- 미스맥심 새하, 순백의 망사+란제리룩으로 시선 강탈
- 미스맥심 새하가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인기 남성 매거진 맥심(MAXIM) 12월호 화보를 장식한 새하는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서 TOP...
- '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 한국을 거쳐 대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호정 치어리더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이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부끄럽누"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여기서 이 치어...
- 비비, 디즈니 공주님과 섹시퀸 오가는 매력 ‘팔색조’
- 가수 비비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비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진행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비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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