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KT, 6강PO 희비 가를 돌발변수

변수가 많다.12일 인천에서 시작하는 전자랜드와 KT의 6강 플레이오프. 정규시즌서 3승3패로 맞섰던 두 팀의 승부는 쉽게 예측되지 않는다. 일단 기본적인 컬러가 비슷하다. 골밑 ...

2014-03-12 11:10:24

콜린스, 브루클린과 잔여시즌 계약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제이슨 콜린스(35)가 남은 시즌도 브루클린 네츠에서 뛰게 됐다.미국 스포츠매체 ESPN의 12일(이하 한...

2014-03-12 11:05:29

WKBL 미래 신인 신지현은 진화 중

하나외환 신지현(18·사진)의 데뷔 첫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 신지현은 올 시즌 가장 유력한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왕 후보다. 같은 팀 소속에 포지션도 같은 강이슬(20)과 ...

2014-03-11 10:49:52

문태종 가치? 김종규 "농구의 신"

프로농구 창원 LG가 17년 만에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한데 이어 문태종(39)이 역대 귀화혼혈선수 최초, 최고령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팀 내에서 인정한 문...

2014-03-11 10:35:36

LG 창단 첫 통합우승 정조준, 전망과 과제

이젠 창단 첫 통합우승이다.LG의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17년만에 응어리진 한을 풀었다. 하지만,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차분했다. 국내 프로스포츠에서 정규시즌보다 더 중요하게 여...

2014-03-10 10:29:19

‘내실’ 문태종 ‘기록’ 조성민,MVP 적임자는

사실상 2파전으로 좁혀졌다.프로농구 정규시즌이 끝났다. 정규시즌 MVP에 누가 선정될까. 현 시점에선 LG의 정규시즌 우승 프리미엄을 안은 문태종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정규시즌 ...

2014-03-10 10:18:04

순위 싸움 마지막날, 우승 팀은?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가 정규리그 마지막날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주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정규리그 우승팀과 4위팀의 결정이다. 우승컵을 놓고 다투는 창원...

2014-03-09 10:09:58

덕 노비츠키, "포틀랜드, 매우 좋은 팀"

댈러스가 포틀랜드의 뒷심에 혼쭐이 났다.댈러스 매버릭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0...

2014-03-09 10:01:03

마지막 불꽃! 푸른 소나무 팀 던컨

루키] 편집부 = 참 오랜만이다. 한때 농구판(?)에서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주인공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소식이 뜸했다. 팀 던컨 이야기다.마지막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게 2...

2014-03-08 11:31:50

'커리 27점' KB, 신한은행 잡고 3위확정 눈앞

KB가 3위 확정을 눈 앞에 뒀다.청주 KB 스타즈는 7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경기서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78-74로 승리...

2014-03-08 1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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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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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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