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의 각성한 에이스 본능,그가 필요한 것은

KT 조성민은 천부적인 슈터가 아니다. 일단 발이 느리다. 전창진 감독은 "조성민이 농구에 대한 이해도와 센스는 뛰어났지만, 운동능력은 평범했다"고 했다. 당연히 수정이 가해졌다....

2014-03-17 10:09:07

앤서니, “필 잭슨, 우리 팀에 큰 힘 될 것”

“필 잭슨,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뉴욕 닉스의 에이스인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필 잭슨(69)의 뉴욕 진입을 반겼다. 미국 언론은 며칠 전 잭슨이 뉴욕의 사장으로...

2014-03-17 10:04:11

위기 오리온스, SK 드롭존 3차전서 깰까

3-2 드롭존. 깨느냐, 지키느냐 이것이 관건이다.프로농구 SK가 오리온스를 2연패로 내몰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뒀다. 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6강 플레이...

2014-03-16 10:21:41

분위기는 전자랜드, KT 반격 요소는?

확실한 분위기는 전자랜드 쪽으로 기운 느낌이다. 전자랜드가 지난 14일 열린 KT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9-6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전자랜드의...

2014-03-16 10:16:41

'안녕' 진신혜, 추억이 될 또 하나의 이름

지난 14일, 마지막 홈 경기를 앞둔 부천 하나외환 조동기 감독은 "(진)신혜를 선발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단 한 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던 그녀기에 ...

2014-03-15 10:48:54

마이애미-스퍼스, 파이널 재대결?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2013-2014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가 종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파이널 무대를 예측하는 전문가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미국의 유력 스포...

2014-03-15 10:26:20

'부활' 박상오, 6강 PO서 빛난 'MVP의 품격'

박상오(SK)가 다시 웃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챔프전서 무기력했던 박상오가 다시 빛난 준비를 마쳤다.서울 SK는 1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6...

2014-03-14 11:02:10

오리온스, 외곽농구로는 승산 없다

농구는 확률의 스포츠다. 가장 쉽게 득점할 수 있는 패턴을 버린다면 승률은 대폭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오리온스는 자신이 가진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양 오리온스는 13일...

2014-03-14 10:56:11

'12분제 주장' KBL, '무기한 연기'는 왜 조용?

왜 안할까? 갑작스럽게 발표된 '1쿼터 12분제'의 무용론이 대두됐고 결론이 나자 KBL은 다시 조용해졌다.KBL은 지난해 9월 이사회에서 2014-2015시즌부터 쿼터 시간을 1...

2014-03-13 10:09:53

전자랜드, 포웰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리카르도 포웰(31)은 마이클 조던이 아니다. 포웰만 바라봐서는 이길 수 없다. 인천 전자랜드는 12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

2014-03-13 09:54:56

1...793794795796797798799...871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