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vs 서울 SK, 프로농구 챔프전 5일 개막...'첫 우승' 대 'V4 달성'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창원 LG와 3년 만에 정상 등극을 노리는 서울 SK가 맞붙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SK와 LG의 챔...

2025-05-05 10:45:14

[매거진] 아직도 모른다고? 대세 of 대세 권희원 치어리더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데뷔 시즌인데 맡은 소속 팀만 6개에 달한다. 대세 of 대세. 권희원 치어리더의 이야기다. 외워야 하는 안무만 200여 개에 달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내며 묵묵히 성장 중인 그녀...

2025-05-05 10:32:39

[비하인드스토리] ‘자유투 에어볼’ 그래도 김진영은 또 던졌다

최근 유튜브에서는 ‘요즘 WKBL 수준’이라는 쇼츠 영상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노마크 레이업 실패, 숱한 에어볼 영상이 담겼다.국내 여자프로농구 경쟁력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

2025-05-04 09:39:15

'NBA 최다승' 포퍼비치 샌안토니오 감독, 29년 만에 사임

미국프로농구(NBA) 최다승 사령탑인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그레그 포퍼비치(미국) 감독이 29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놨다.샌안토니오 구단은 3일(한국시간) 감독직에서 물러나 구단 운영...

2025-05-04 09:28:30

"우승? 그러려면 르브론부터 내보내라" 보스턴 레전드의 논란의 발언

보스턴의 레전드 피어스가 르브론과 레이커스를 비판했다.보스턴 셀틱스의 레전드 폴 피어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방송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LA 레이커스를 향한 감장적인 발언을 ...

2025-05-03 10:36:26

“사람이 먼저다… 농구보다 더”

1997년 출범한 여자프로농구(WKBL)는 오랫동안 여성 사령탑 불모지였다. 2024~25시즌 여성 감독 1호 우승의 역사를 쓴 박정은 부산 BNK 감독까지 역대 3명에 불과했다....

2025-05-03 10:33:56

르브론도 고개 숙였다... 레이커스, 2년 연속 NBA PO 1라운드 탈락

LA 레이커스가 골밑의 약점을 메우지 못하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지난 1일(한국시간), 레이커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2025-05-02 10:19:01

언니들만 보고 뛴 첫해, 2년차엔 스스로 강해질래

바다 건너 찾아온 고향에서 최고의 신인이 됐다. 홍유순(20·인천 신한은행)의 본격적인 레이스는 지금부터다.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전체 1순위 신인인 홍유순은 프로 무대...

2025-05-02 10:09:48

게리 페이튼 이후 이런 '대도'는 처음... 다이슨 다니엘스, 기량발전상 수상

NBA 최고의 대도로 거듭났다. 기량발전상은 결국 다이슨 다니엘스의 차지였다.NBA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의 다이슨 다니엘스가 2024-2025 NBA 정규시즌 기...

2025-05-01 10:30:46

'대참사!' 커리-버틀러 동반 부진... GSW, HOU에 15점차 대패, 시리즈는 6차전으로

4차전 승리로 분위기를 탄 거 같았던 골든스테이트에 대참사가 발생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2025-05-01 10:27:49

1...29303132333435...935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손흥민에 비보?...LAFC 새 감독 "모든 선수들 똑같이 대할 것" 취임 기자회견서 밝혀→보드진은 "누구보다 적합" 적극 지지
손흥민에 비보?...LAFC 새 감독
손흥민을 새롭게 지도할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포부를 전했다.LAF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도스 산토스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LAFC는 스티브 체룬돌로 감...
"이강인 부상→2025년 OUT 확정적"...제로톱 선발에도 불운한 부상, 그래도 웃으며 인터컨티넨탈컵 트로피 들어
이강인은 부상을 당했지만 웃으며 트로피를 들었다.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카타르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인...
굴욕적인 한국 심판들 현주소, 북중미 월드컵 '단 1명도' 못 간다
굴욕적인 한국 심판들 현주소, 북중미 월드컵 '단 1명도' 못 간다
그야말로 굴욕적인 현주소다. 프로축구 K리그 등 국내 무대에서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한국 심판들이 정작 국제무대에서는 '또' 외면을 받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