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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이어 한국 또 잡는다...요르단, 북한 상대 '테스트'→3월 친선경기 확정
출처:엑스포츠뉴스|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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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아픔을 안긴 요르단 축구 대표팀이 한국을 다시 잡기 위해 북한 축구 대표팀과 테스트를 갖는다.

요르단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르단 축구 대표팀이 오는 3월 14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한과 친선 경기를 갖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요르단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3차 예선이자 중요한 라운드를 준비하기 위해 3월 14일 암만에서 북한 축구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데 합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어 "요르단 대표팀은 3월에 암만에 소집을 시작할 것이며 3월 20일 팔레스타인과의 홈 경기, 그리고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의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라고 밝혔다.

요르단은 현재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에서 3위(2승 3무 1패·승점 9)다. 48개국으로 확대되는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 지역은 3차 예선에서 18개 팀이 3개 조로 나뉘며 각 조 1, 2위가 본선에 직행하며 3~4위는 4차 예선으로 진출해 새로 플레이오프 형태로 본선 진출 2개 팀을 가린다.



현재 한국이 B조 1위(4승 2무·승점 14), 이라크가 2위(3승 2무 1패·승점 11)이며 요르단은 이번 7~8차전 결과에 따라 이라크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설 가능성도 있다. 요르단은 최종전에서 이라크를 만나기 때문에 이 경기에 승부를 걸 수 있지만, 그 이전에 이라크를 제치겠다는 포석이다.

팔레스타인을 1차전에서 3-1로 제압했던 요르단은 내친김에 한국 원정에서 승점을 따가겠다는 목표로 북한과 친선 경기를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협회는 "훈련 캠프와 친선경기를 통해 요르단 협회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전진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준비와 지원을 달성하길 기대하고 있다"라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요르단은 지난해 2월 대한민국에 아픔을 안긴 팀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2월 카타르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은 요르단에 0-2로 패했다.



당시 한국은 후반 8분 야잔 알나이마트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줬고 후반 21분엔 상대 에이스 무사 알타마리에게 추가 골을 내줬다.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황희찬 등 대단한 해외파 공격수들이 출전했지만,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고 충격 패를 당해 64년 만의 우승 도전을 마감해야 했다.

지난해 10월 요르단 원정에서는 한국이 복수에 성공했다. 홍명보 감독 체제로 나선 3차예선에서 한국은 전반 38분 이재성, 후반 23분 오현규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해 아시안컵 패배를 되갚았다.



한편 북한은 현재 3차예선 A조에서 최하위(2무 4패·승점 2)에 머물러 있다. 4위까지 주어지는 4차 예선 진출을 위해선 4위 카타르(승점 7)를 목표로 해야 한다. 4경기가 남아있어 아직까지 역전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

북한은 새해 들어 1월 우즈베키스탄 프로리그 팀 테메즈 수르콘, 2월 2일엔 러시아 2부리그 팀 FC튜맨, 4일엔 러시아 2부리그 1위 팀 FC 발티카 칼리닌그라드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북한은 수르콘에게 3-1 승리, 튜멘이 1-0으로 이겼고 칼리닌그라드와는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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