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국내
[오피셜] “승격 첫해 일원 돼서 영광”…안양, 강지훈 영입으로 측면 보강
출처:골닷컴|2025-01-13
인쇄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던 강지훈을 영입해 풀백 자원을 보강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지훈은 지난 2018년 신인 자유 계약으로 강원FC에 입단한 후 군 복무를 위해 김천 상무에서 뛰다가 지난해 여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해 커리어를 이어왔다.

K리그 통산 103경기를 뛰는 동안 5골 5도움을 올린 강지훈은 공격적인 오버래핑과 뛰어난 드리블 돌파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좌우 위치 모두가능한 멀티 자원인 그는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성으로 팀이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활약하며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강지훈은 “승격한 첫해에 팀의 일원이 되어서 감회가 새롭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빨리 적응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이해하고 힘든 곳으로 가고 있어" 분통…LAD의 무분별한 디퍼 남발, 조금씩 터져 나오는 불만 우려
NBA 올스타 24명 확정…'신인류' 웸반야마, 생애 첫 선발
"이해하기 힘든 곳으로 가고 있다"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이 30일(한국시각) 미국 'WFAN'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디퍼(지급유예)'를 남발하며 선수들을 모조리 쓸...
'미성년자 성착취·인신매매' 2627억 애물단지, 김하성 FA 'TB 최고 대우' 계약 안긴 아이러니
결정적 파울→승리 후 끝내 울었다... BNK '농구인 2세' 값비싼 경험, 한 단계 성장 위한 눈물
"탬파베이는 유격수 기용에 물음표를 안고 있었다."FA 미아 위기에 놓였던 내야수 김하성(30)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손을 잡았다. 미국 언론은 탬파베이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유격수 ...
“20살에 프로 와서 30살 안에 연봉 1억 찍고 싶었는데…” 방출→사회인야구→2차 드래프트→감격의 인간 승리
들쭉날쭉한 데릭슨, S더비에서 분전했지만...
“처음 프로 들어왔을 때 30살까지 연봉 1억을 찍고 싶었다. 딱 30살에 1억을 넘겼다”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김재열(29)에게 2024년은 잊지 못할 시즌이었다. 프로 입...
소이현, 발리 여신 등극…깊게 파인 원피스 입고 아찔한 분위기
'인교진♥' 소이현, 발리 여신 등극…깊게 파인 원피스 입고 아찔한 분위기
소이현이 발리에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3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를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다들 설명절 잘 보내셨나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고향 다녀오...
미미, 수영복에 드러난 힙라인이 아찔해…오 마이 핫 걸 "밈라이프"
미미, 수영복에 드러난 힙라인이 아찔해…오 마이 핫 걸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휴양지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31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밈(미미)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미미는 리조...
나나, 제니처럼 속옷만 입었다..지우다 만 가슴 '문신'
나나, 제니처럼 속옷만 입었다..지우다 만 가슴 '문신'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속옷 패션을 완성했다.나나는 3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나나의 화보촬영 현장이 담겨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