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의 채원이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채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초록색 하트와 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원은 초록색 곰돌이 귀를 달은 모자를 쓴 채 허리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 카즈하를 능가하는 또렷한 복근 라인과 완벽한 컨셉 소화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동료 가수 비비는 "아이고 달달하다!! 함 비묵자!"라며 채원의 컴백 준비를 응원했다.

한편, 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이지(EASY)‘를 통해 컴백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