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자기관리 끝판왕…여전한 황금 골반 유지ing
출처:동아닷컴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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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가수 윤현숙이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07.6lb(파운드/48.8㎏)라고 찍혀있는 체중계 수치와 함께 황금 골반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Don‘t loss my weight(몸무게가 빠지면 안 돼), 20대엔 살을 빼려고 부단히 운동하고 노력했지, 지금의 나는 좀 더 건강해지고 근력을 키우려고, 운동하고 노력하는데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빠지는 것 같아, 아니 근력이 빠져서 몸무게가 내려가네”라고 말했다.

이어 “참 아이러니하죠? 누군가는 안 빠져서 누군가는 안 쪄서 고민을 하니 다시 열심히 운동하자, #체중관리 #건강하게 #근력운동 #윤현숙 #일상기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놀랍게도 현재 51세다. 현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에 거주하며 꾸준한 운동 등으로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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