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문신→얼굴 피어싱 계기 “모든지 해봐야 직성이 풀려”
- 출처:스포츠경향|2023-10-29
- 인쇄
배우 한소희가 얼굴 피어싱을 모두 제거한 근황을 알렸다.
한소희는 지난 28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혼돈의 피어싱도 했지만 해봤으면 되었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라며 얼굴 피어싱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앞서 한소희는 목, 팔 등 드러나는 부위에 큰 사이즈의 타투를 했다가 연기 활동을 위해 제거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입술+눈밑 피어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피어싱은 일을 해야 할 때가 오면 빼면 된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해봤다. 내가 하는 작품에 피어싱이라는 오브제가 도움이 되면 안 뺄 생각도 하고 있다”며 “오랜 기간 피어싱을 유지하면 흉터가 남는다고 하는데 다른 물리적인 방법으로 지워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날 한소희는 차지작에 대한 소식도 함께 전했다.
올해 1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경성크리처’ 시리즈 촬영을 마쳤다는 한소희는 “곧 만날 경성크리처 때문에 솔직히 잠도 못 잔다. 너무 떨리고, 막 이제 11월인데 제 생일 필요없고 그냥 막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갑자기 부쩍 추워진 날씨에 속수무책으로 반팔에 패딩에 이상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면서 최근 비염수술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 최신 이슈
- 이주빈, 디즈니 공주님 여기 있네…무대 꽈당 후 상태는|2024-11-27
- 송혜교, 빨간 줄무늬 수영복 자태로 미모 과시|2024-11-27
- 장원영, 이게 CG 아니라고?..얼굴도 몸매도 비현실 그 자체|2024-11-27
- 정아, 애 둘 엄마 맞아?…대문자 S라인 볼륨감 뽐내|2024-11-27
- CL, 보는 팬들도 민망한 파격 수영복…왁싱까지 완료|2024-11-26
- 야구
- 축구
- 농구
- '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 이주빈, 디즈니 공주님 여기 있네…무대 꽈당 후 상태는
- 연기자 이주빈이 디즈니 공주님 같은 자태를 뽐냈다.이주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뿐만 아니라 백스테이지까지 완벽했던 2024 MAMA Awards”라고 남기며 사...
- 송혜교, 빨간 줄무늬 수영복 자태로 미모 과시
- 배우 송혜교가 SNS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송혜교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윙크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올렸다.사진 속 송혜교는 야외 수영장에서 빨간 줄무늬...
- 장원영, 이게 CG 아니라고?..얼굴도 몸매도 비현실 그 자체
-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장원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유리구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의 화려한 미모가...
- 스포츠
- 연예
- [XiuRen] Vol.6301 모델 Wen Jing Er
- [XiuRen] Vol.6419 모델 Bo Qiao Jiang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0: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시티 0:4 토트넘 홋스퍼 FC
- [XiuRen] Vol.5156 모델 Ximen Xiao 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