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가 왜 거기서 나와?… EBS 웹예능 '딩대' 게스트 출연
- 출처:마이데일리|2023-06-16
- 인쇄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딩대’에 게스트로 나선다.
‘딩대’는 ‘어른들을 위한 발랄한 교양 강좌’를 선보이는 EBS의 유튜브 콘텐츠로, 실용적인 팁과 ‘매운맛 재미’를 겸비해 2030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위너의 김진우가 MC인 ‘선배’ 역할로 합류해 낄희 교수·붱철 조교와 함께 시즌5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수는 오는 20일 방송에서 ‘자랑스러운 딩대 동문’으로 등장하여 김진우·낄희·붱철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선배이자 절친한 동료인 김진우와 함께 딩대생(구독자)들이 보내온 ‘남사친·여사친’ 사연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가 하면, ‘기’가 약해 고민인 딩대생을 위해 코첼라 무대를 준비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날만을 기다린 붱철과 지수의 로맨틱한(?) 상황극, 그리고 지수를 똑 닮은 낄희의 특별한 착장이 볼거리를 더했다는 전언. 지수는 녹화 내내 솔직 담백한 토크로 “딩대”와 케미를 발휘하며 현장을 장악했다.
노래 ‘꽃(FLOWER)’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지수가 오랜만에 웹예능에 모습을 드러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딩대: 기쁘다 지수 오셨네’ 편은 20일 오후 7시 ‘딩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 최신 이슈
- '32세' 이혜성, 시상식 속 빛난 여신美…반전 몸매까지 다 가졌네|2024-11-29
- ‘애둘맘’ 정아,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2024-11-29
- 최민환, '성매매·강재추행' 무혐의 종결…"증거 불충분"|2024-11-29
- 강소연, 완벽한 비율을 돋보이게 한 미니드레스와 스트랩 힐|2024-11-29
- ‘12kg 감량’ 고은아, 볼륨감은 여전…아찔 수영복 자태|2024-11-29
- 야구
- 축구
- 농구
- 대만이 일본 외야수에게 투수 글러브를 선물하고, 그 부인에게 관심을 보인 이유
- 시상식 시즌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다.지난 26일이다. 도쿄의 한 고급 호텔에서 성대한 이벤트가 열렸다. 일본야구기구(NPB)가 마련한 자리다. 이름하여 NPB 어워즈(AWARDS)...
- 오타니, 전 통역사 상대 야구카드 반환 소송…이번엔 무려 4억 5천만원 규모라니
-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P통신은 29일(한국 ...
- ‘수요와 공급의 법칙’ FA 최원태는 느긋하다
- SSG 최정을 제외하면 특급 선수가 나오지 않은 이번 FA 시장서 그나마 대어급으로 분류된 최원태(27)의 계약 소식이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2025시즌 FA 시장은 총 20명이 ...
1/6
- 이혜성, 시상식 속 빛난 여신美…반전 몸매까지 다 가졌네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독보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이혜성은 29일 오전 "행복했던 MAMA 예쁜 드레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
- 정아,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 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애둘맘’이 믿기지 않는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29일 정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같이 예쁜 몸매 가져보자고요. 너무 추워지니까 여름 나라가 더...
- 최민환, '성매매·강재추행' 무혐의 종결…"증거 불충분"
-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던 FT아일랜드 최민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조사를 마무리했다.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치 않...
- 스포츠
- 연예
- 오늘의 후방 甜妮
- 토트넘 손흥민, UEL AS로마전서 득점포 가동
- [秀人XIUREN] NO.9211 潘多拉哦
- [XiuRen] Vol.6301 모델 Wen Jing Er
- [XiuRen] Vol.6419 모델 Bo Qiao Jiang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0: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시티 0:4 토트넘 홋스퍼 FC
- [XiuRen] Vol.5156 모델 Ximen Xiao Yu
- [XiuRen] Vol.2849 모델 Menghanyao baby & Zhang Yu Meng
- FC 바이에른 뮌헨 3:0 FC 아우크스부르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