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골 넣는 법 알아"…英 언론, 셰필드전 선제골 예상
- 출처:뉴스1|2020-07-02
- 인쇄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토트넘)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첫 골의 주인공을 손흥민으로 점찍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셰필드와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2일 영국 축구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을 이날 경기 선제골의 주인공으로 예상하면서 "손흥민은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재개 후 치른 2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득점이 간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항상 골 찬스를 만들고, 득점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서 "그가 토트넘과 셰필드 경기의 선제골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스 와일드 셰필드 감독도 토트넘전을 앞두고 "유럽 정상급 공격수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토트넘 전력이 크게 상승했다"며 손흥민을 경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9골 8도움을 올리며 토트넘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1월 셰필드와의 맞대결에서도 상대 진영에서 공을 가로 챈 뒤 득점을 한 바 있다.
- 최신 이슈
- [오피셜] 인터밀란, 둠프리스와 장기 계약 체결...2028년까지 동행|2024-11-29
- 몸값 '1420억' 오르니 관심 갖네...첼시, 4년 만에 재영입 고려|2024-11-29
- 안양 마테우스, K리그2 MVP 수상... 안양 시상식 정복|2024-11-29
- 100위 팀에 무승부 충격! 한국, 끝내 FIFA랭킹 23위로 하락|2024-11-29
- “내부적으로 비판적인 평가 받아”…바이에른 뮌헨과 동행 마칠 가능성 ↑|2024-11-29
- 야구
- 농구
- 기타
- 대만이 일본 외야수에게 투수 글러브를 선물하고, 그 부인에게 관심을 보인 이유
- 시상식 시즌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다.지난 26일이다. 도쿄의 한 고급 호텔에서 성대한 이벤트가 열렸다. 일본야구기구(NPB)가 마련한 자리다. 이름하여 NPB 어워즈(AWARDS)...
- 오타니, 전 통역사 상대 야구카드 반환 소송…이번엔 무려 4억 5천만원 규모라니
-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P통신은 29일(한국 ...
- ‘수요와 공급의 법칙’ FA 최원태는 느긋하다
- SSG 최정을 제외하면 특급 선수가 나오지 않은 이번 FA 시장서 그나마 대어급으로 분류된 최원태(27)의 계약 소식이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2025시즌 FA 시장은 총 20명이 ...
1/6
- 이혜성, 시상식 속 빛난 여신美…반전 몸매까지 다 가졌네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독보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이혜성은 29일 오전 "행복했던 MAMA 예쁜 드레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
- 정아,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 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애둘맘’이 믿기지 않는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29일 정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같이 예쁜 몸매 가져보자고요. 너무 추워지니까 여름 나라가 더...
- 최민환, '성매매·강재추행' 무혐의 종결…"증거 불충분"
-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던 FT아일랜드 최민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조사를 마무리했다.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치 않...
- 스포츠
- 연예
- 오늘의 후방 甜妮
- 토트넘 손흥민, UEL AS로마전서 득점포 가동
- [秀人XIUREN] NO.9211 潘多拉哦
- [XiuRen] Vol.6301 모델 Wen Jing Er
- [XiuRen] Vol.6419 모델 Bo Qiao Jiang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0: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시티 0:4 토트넘 홋스퍼 FC
- [XiuRen] Vol.5156 모델 Ximen Xiao Yu
- [XiuRen] Vol.2849 모델 Menghanyao baby & Zhang Yu Meng
- FC 바이에른 뮌헨 3:0 FC 아우크스부르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