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리버풀 관심 황희찬, 라이프치히 선택…이적료 1000만유로
출처:마이데일리|2020-06-30
인쇄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이 황희찬의 라이프치히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9일(현지시간) ‘황희찬은 베르너의 대체 선수가 될 것‘이라며 황희찬의 라이프치히 이적설을 언급했다. 또한 ‘울버햄튼과 리버풀이 최근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를 선택했고 이적료는 1000만유로(약 135억원) 정도‘라고 덧붙였다.

잘츠부르크의 프룬드 이사는 "황희찬과 계약이 1년 남아있지만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올 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라이프치히와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한편 잘츠부르크는 29일 열린 하트베르크전에서 황희찬의 1골 1어시스트 맹활약과 함께 3-0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황희찬은 지난 2018-19시즌 함부르크 임대 활약을 통해 독일 무대를 경험하기도 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대만이 일본 외야수에게 투수 글러브를 선물하고, 그 부인에게 관심을 보인 이유
갈 길 바쁜 레이커스, 트레이드 추진에 적극적
시상식 시즌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다.지난 26일이다. 도쿄의 한 고급 호텔에서 성대한 이벤트가 열렸다. 일본야구기구(NPB)가 마련한 자리다. 이름하여 NPB 어워즈(AWARDS)...
오타니, 전 통역사 상대 야구카드 반환 소송…이번엔 무려 4억 5천만원 규모라니
‘17세 여자 야오밍’ 장쯔위, 주니어 무대는 좁다···中농구협회 ‘프로 조기 진출’ 발벗고 나섰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P통신은 29일(한국 ...
‘수요와 공급의 법칙’ FA 최원태는 느긋하다
[NBA] 스티브 커 감독이 말하는 스테픈 커리 복귀 시점은?
SSG 최정을 제외하면 특급 선수가 나오지 않은 이번 FA 시장서 그나마 대어급으로 분류된 최원태(27)의 계약 소식이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2025시즌 FA 시장은 총 20명이 ...
이혜성, 시상식 속 빛난 여신美…반전 몸매까지 다 가졌네
'32세' 이혜성, 시상식 속 빛난 여신美…반전 몸매까지 다 가졌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독보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이혜성은 29일 오전 "행복했던 MAMA 예쁜 드레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
정아,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애둘맘’ 정아,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애둘맘’이 믿기지 않는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29일 정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같이 예쁜 몸매 가져보자고요. 너무 추워지니까 여름 나라가 더...
최민환, '성매매·강재추행' 무혐의 종결…"증거 불충분"
최민환, '성매매·강재추행' 무혐의 종결…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던 FT아일랜드 최민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조사를 마무리했다.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치 않...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