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국내
'바르사보다 크다' 中 광저우 새 경기장, 현지 네티즌도 흥분
출처:스타뉴스|2020-04-18
인쇄






중국슈퍼리그 광저우 헝다의 새 경기장 건설 소식에 중국 네티즌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대박‘ 디자인 때문이다.

중국의 시나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광저우가 새 홈 경기장을 짓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광저우의 새 홈 경기장 예상도를 살펴보면, 한 송이의 연꽃을 연상시킨다. 화려한 불빛과 아름다운 디자인 등이 눈에 띈다. 중국 네티즌들도 "엄청 크다!", "너무 놀랍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보도에 따르면 광저우의 새 경기장은 스페인 명문클럽 바르셀로나의 홈 ‘캄프 누‘ 보다 더 큰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캄프 누의 최대 수용 인원은 9만 9000명 정도다. 광저우의 새 경기장 최대 수용 규모는 약 10만 명으로, 오는 2022년 말에 완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중국은 8만∼10만석 대규모의 프로축구 경기장을 3~5개 추가로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자국 프로축구에 과감히 투자하는 모습이다.

한편 광저우는 현재 약 5만석 규모의 톈허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쓰고 있다.
  • 야구
  • 농구
  • 기타
"보라스에게 김하성 있다" 이틀간 3400억 잭팟, 슈퍼 고객들 초대박 예약
[NBA] 스티브 커 감독이 말하는 스테픈 커리 복귀 시점은?
이틀 만에 한화로 약 3400억원에 달하는 FA 잭팟을 터뜨렸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메이저리그 FA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
'한국? OK!' 164km 광속구 던지던 '토르' 신더가드, KBO 올까..."한국에서 1년 뛰는 것 도움될 수 있어"
‘머리 기르는 중’ 최준용, “모든 선수 뛰어서 재미있었다”
전성기 시절 최고 시속 102마일(약 164km) 강속구를 뿌렸던 '토르' 노아 신더가드(32)가 재기를 위해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신더가드...
네일 '180만 달러' 재계약으로 소크라테스 동행 불투명? 금액이 아니라 성적이 문제다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KIA 타이거즈와 총액 18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특급 에이스' 제임스 네일(31)에 이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도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KIA는 2...
아이브 안유진, 강렬한 레드 드레스…매혹적인 자태
아이브 안유진, 강렬한 레드 드레스…매혹적인 자태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안유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펄럭펄럭 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
산다라박, 비키니 입고 글래머 인증…39kg인데 반전 '볼륨감'
산다라박, 비키니 입고 글래머 인증…39kg인데 반전 '볼륨감'
가수 산다라박이 볼륨감을 자랑했다.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Good bye Summer. Hello Autum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산다라박은 인피니티풀에...
채수빈, 슬립만 입은 채…고혹적 섹시미 발산
채수빈, 슬립만 입은 채…고혹적 섹시미 발산
배우 채수빈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채수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채수빈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채수빈은 검...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