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반하겠네' 메시-호날두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클롭은 '소름'
출처:스타뉴스|2020-04-11
인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등 축구 스타들이 여자로 태어났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영국 매체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얼굴 변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축구 스타들의 닮은꼴 여성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는 "해리 케인(토트넘)과 호날두, 메시 등이 여자라면 어떤 모습을 보일 지 궁금해 한 적이 있는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그 결과 호날두는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매우 많이 닮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더 나아가 매체는 호날두가 미국 모델인 신디 크로포드와도 닮았다고 전했다.

리오넬 메시와 닮은꼴 여성도 나왔다. 매체는 "메시의 광대뼈는 많은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리 케인에 대해서는 "만약 그가 여자였다면, 뿌루퉁한 둥근 눈을 가졌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밖에 무리뉴 토트넘 감독을 비롯해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마커스 래쉬포드, 폴 포그바(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클롭 리버풀 감독은 소름 돋을 정도로 특유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 하고 있었다.
  • 야구
  • 농구
  • 기타
"보라스에게 김하성 있다" 이틀간 3400억 잭팟, 슈퍼 고객들 초대박 예약
[NBA] 스티브 커 감독이 말하는 스테픈 커리 복귀 시점은?
이틀 만에 한화로 약 3400억원에 달하는 FA 잭팟을 터뜨렸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메이저리그 FA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
'한국? OK!' 164km 광속구 던지던 '토르' 신더가드, KBO 올까..."한국에서 1년 뛰는 것 도움될 수 있어"
‘머리 기르는 중’ 최준용, “모든 선수 뛰어서 재미있었다”
전성기 시절 최고 시속 102마일(약 164km) 강속구를 뿌렸던 '토르' 노아 신더가드(32)가 재기를 위해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신더가드...
네일 '180만 달러' 재계약으로 소크라테스 동행 불투명? 금액이 아니라 성적이 문제다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KIA 타이거즈와 총액 18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특급 에이스' 제임스 네일(31)에 이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도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KIA는 2...
아이브 안유진, 강렬한 레드 드레스…매혹적인 자태
아이브 안유진, 강렬한 레드 드레스…매혹적인 자태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안유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펄럭펄럭 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
산다라박, 비키니 입고 글래머 인증…39kg인데 반전 '볼륨감'
산다라박, 비키니 입고 글래머 인증…39kg인데 반전 '볼륨감'
가수 산다라박이 볼륨감을 자랑했다.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Good bye Summer. Hello Autum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산다라박은 인피니티풀에...
채수빈, 슬립만 입은 채…고혹적 섹시미 발산
채수빈, 슬립만 입은 채…고혹적 섹시미 발산
배우 채수빈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채수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채수빈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채수빈은 검...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