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인터밀란, 단돈 600만파운드에 지루 영입 하나?
출처:스포츠조선|2019-11-15
인쇄

 

인터밀란이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부임한 인터밀란은 3-5-2 카드가 빠르게 자리매김하며 초반 순항하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투톱의 위력이 대단하다. 하지만 이렇다할 백업이 없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또 다시 부상의 늪에 빠졌다.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단돈 600만파운드에 올리비에 지루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루는 올 시즌 잘나가는 첼시에서 설자리를 잃었다. 타미 아브라함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넘버2 스트라이커로 미치 바추아이를 선호하고 있다. 지루는 올 시즌 단 120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유로2020 출전을 노리고 있는 지루 입장에서는 경기 출전이 중요하다. 첼시는 그간의 공헌을 감안해 큰 몸값을 요구하지 않을 생각이다. 인터밀란은 이를 노려 지루를 영입할 계획이다.

  • 야구
  • 농구
  • 기타
대리전으로 번지는 소토 쟁탈전, 전설적인 DH "보스턴, 소토에 진심이더라"...양키스-메츠만큼 돈 있나
NBA ‘애틀랜타 호크스’ 홈구장에서 금호타이어 달린다…“조지아주와 각별”
빅 마켓 구단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FA 최대어 후안 소토 '쟁탈전'이 슈퍼스타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현...
미·일 통산 197승 투수 다나카, 연봉 삭감에 라쿠텐과 결별
정관장 떠난 아반도, 아직도 새 소속팀 못 찾았다···현재 필리핀에서 개인 훈련 중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97승을 수확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연봉 삭감 방침에 불만을 품고 소속팀을 떠납니다.교도통신은 오늘(25일) 다나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
[SW인터뷰] 세월을 거스르는…노경은 “보여주고 싶었어요”
프로농구 소노, 김승기 감독 후임으로 김태술 해설위원과 협상
“보여주고 싶었어요.”흐르는 세월을 막을 순 없다. 특히 프로선수에게 나이는 꽤 민감한 대목이다. 다만, 이를 어떻게 활용해 가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누군가는 일찌감치 ‘에이징 커...
비비, 디즈니 공주님과 섹시퀸 오가는 매력 ‘팔색조’
비비, 디즈니 공주님과 섹시퀸 오가는 매력 ‘팔색조’
가수 비비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비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진행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비하인...
‘39kg’ 산다라박, 반전 건강美…시스루 드레스 자태 대박
‘39kg’ 산다라박, 반전 건강美…시스루 드레스 자태 대박
2NE1 산다라박이 반전 건강미를 드러냈다.산다라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NE1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그는 튜브톱 스타일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건강미...
대만을 사로잡은 치어리더 '청순 섹시'의 정석
대만을 사로잡은 치어리더 '청순 섹시'의 정석
안지현 치어리더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안지현은 최근 SNS에 '단발좌'라는 코멘트와 함께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안지현은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