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해외
오승환, 다시 불펜 피칭…담든 목 증세 호전
출처:뉴시스|2019-03-06
인쇄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목 통증을 털어내고 다시 공을 던진다.

미국 덴버 포스트의 패트릭 사운더스 기자는 6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오승환이 불펜 피칭을 했다. 뻣뻣했던 목은 괜찮은 상태"라고 올렸다.

오승환은 지난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얻어 맞는 등 ⅔이닝 4피안타 1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무너졌다.

당시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은 "오승환이 목 근육에 담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이날 CBS스포츠는 "오승환이 최근 뻣뻣해진 목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래 쉴 정도는 아니다. 개막전까지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도 있다"고 전했다.

  • 축구
  • 농구
  • 기타
[스코어예측] 1월31일(금) 05:00 UEL 아약스 vs 갈라타사라이 승부예측
[스코어예측] 1월31일(금) 05:00 UEL 아약스 vs 갈라타사라이 승부예측
아약스와 갈라타사라이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2024-25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홈 강세 아약스 vs 무패행진 갈라타사라이현재 16위(...
[인터뷰]'최악 경험' 박창현 대구 감독 "험난했다…팬 즐겁게 하기 위해 더 열심히 훈련, 파이널A→ACL 목표"
[인터뷰]'최악 경험' 박창현 대구 감독
"팬들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박창현 대구FC 감독이 목소리에 힘을 줬다.대구는 2024년 최악을 경험했다. 시즌 초반부터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하위...
'아, 옛날이여' EPL 호령하던 제라드 감독, 사우디에서도 경질 '임박'
'아, 옛날이여' EPL 호령하던 제라드 감독, 사우디에서도 경질 '임박'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사우디에서도 실패하는 모습이다.디어슬레틱은 '제라드 감독이 알 이티파크를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 이티파크는 사우디 리그 12위까지 추락했다. 최근...
김한나, 꽉 찬 볼륨감→탄탄 꿀벅지 드러낸 초미니 원피스…아찔
김한나 치어리더, 꽉 찬 볼륨감→탄탄 꿀벅지 드러낸 초미니 원피스…아찔
김한나가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지난 29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화이트가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한나는 올화이트 패션 의상을...
나나, 청바지 후크까지 풀었다…아찔한 속옷 화보
나나, 청바지 후크까지 풀었다…아찔한 속옷 화보 [MD★스타]
배우 나나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30일 나나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속옷 브랜드의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나나는 아이보리색...
주현영, 의상이 어디까지 벌어진 거야 "편도선 미인이라고 칭찬 받아"
주현영, 의상이 어디까지 벌어진 거야
주현영이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지난 29일 주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렬 선배님과 DJ상을 시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다니!"라며 "방송국에서 마주칠 때마다 늘 다정하게 챙겨...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