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뱀파이어설' 인증?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 속 고등학생 변신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16회분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늙지 ...

2014-02-13 10:46:07

이동욱·이다해,'호텔킹'출연 확정 8년만에 재회

배우 이동욱, 이다해가 8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13일 MBC에 따르면 이동욱, 이다해는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출연을 확정했다. 8년 전 SBS 드라마 ‘마이걸’로 주연 ...

2014-02-13 10:41:43

걸스데이,광주·대전·부산·대구서 팬사인회 개최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찾아가는 팬사인회'를 갖는다.12일 소속사측은 "걸스데이가 오는 15일 광주와 대전을 시작으로 팬들의 얼굴을 직접 마주하고 사인을 해주는...

2014-02-12 11:08:25

'섹시'로 쏠린 가요계..소녀시대는 다를까?

소녀시대는 천편일률적인 '섹시'에 합류하지 않고, 뭔가 다른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소녀시대가 지난 11일 컴백을 알렸다. 오는 24일 4번째 미니앨범 < Mr.Mr.(미스터미스터...

2014-02-12 11:02:03

"너포위"측“차승원·이승기,출연 긍정 논의중”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제작사 측이 배우 차승원과 이승기의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드라마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출연을...

2014-02-12 10:59:07

최송현 필리핀 여행, 시원한 복장으로 만끽중

최송현 필리핀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최송현은 2월 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해 여름 필리핀 여행 당시 찍었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 최송현은 필리핀 팔라완...

2014-02-11 10:59:50

판빙빙·고원원·진교은의 공통점은?별그대앓이!

판빙빙, 가오위안위안(고원원), 천챠오언(진교은) 등 중국의 인기 여배우들이 '별에서 온 그대'에 빠졌다.시나닷컴 연예는 9일 보도에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천송이(...

2014-02-11 10:57:24

선미, 이번엔 뱀파이어다.관 티저 이미지 공개

컴백을 앞둔 가수 선미가 뱀파이어 콘셉트의 티저 사진으로 기대감을 높였다.지난주 보름달 티저로 예사롭지 않은 콘셉트를 예고한 선미가 10일 0시 '관 티저'를 공개하며 고혹적인 뱀...

2014-02-10 11:22:37

장예모 감독, 초과출산 벌금 13억 납부완료

장예모 감독이 약속을 지켰다.최근 중화권 언론매체들은 산아제한 정책 규정을 위반하고 초과 출산한 장예모(张艺谋)이 벌금 748위안(한화 약 13억원) 납부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중...

2014-02-10 10:33:15

클라라, 가슴 쭉 내밀고 자신감 충만 ‘섹시’

배우 클라라가 풍만한 가슴을 쭉 내미는 자신감 충만한 사진을 공개했다.클라라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자유분방한 길거리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탄탄한...

2014-02-09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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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전으로 번지는 소토 쟁탈전, 전설적인 DH "보스턴, 소토에 진심이더라"...양키스-메츠만큼 돈 있나
NBA ‘애틀랜타 호크스’ 홈구장에서 금호타이어 달린다…“조지아주와 각별”
빅 마켓 구단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FA 최대어 후안 소토 '쟁탈전'이 슈퍼스타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현...
미·일 통산 197승 투수 다나카, 연봉 삭감에 라쿠텐과 결별
정관장 떠난 아반도, 아직도 새 소속팀 못 찾았다···현재 필리핀에서 개인 훈련 중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97승을 수확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연봉 삭감 방침에 불만을 품고 소속팀을 떠납니다.교도통신은 오늘(25일) 다나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
[SW인터뷰] 세월을 거스르는…노경은 “보여주고 싶었어요”
프로농구 소노, 김승기 감독 후임으로 김태술 해설위원과 협상
“보여주고 싶었어요.”흐르는 세월을 막을 순 없다. 특히 프로선수에게 나이는 꽤 민감한 대목이다. 다만, 이를 어떻게 활용해 가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누군가는 일찌감치 ‘에이징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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