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내 팬이라는 정준영,고마워 밥 사줄 것'

배우 장나라가 자신의 팬이라고 말하며 출연 드라마 홍보를 적극적으로 한 가수 정준영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장나라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

2014-09-13 10:17:52

나나, 애교만점 윙크발사.."즐기면서 살자"

오렌지캬라멜 나나가 자신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나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워 즐겁다. 즐기면서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2014-09-12 11:25:51

폭행 혐의 피소 김현중, 화해하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폭행 혐의 고소 사건이 상호간의 화해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2일 김현중의 사건을 담당하는 변호사는 스타뉴스에 "서로가 입장이 다르긴 하지만 옳...

2014-09-12 11:21:28

경찰"승리 음주사고 아냐..과속 가능성 조사"

새벽에 강변북로서 포르셰 몰다 벤츠·가드레일 들이받아구급차 타고 병원 가던중 귀가…"조만간 불러 조사할 계획"이은정 황철환 기자 = 12일 오전 3시 36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2014-09-12 11:15:57

'007 죠스' 리차드 키엘 별세..향년 74세

영화 '007' 시리즈의 죠스 역으로 유명한 배우 리차드 키엘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제임스 본드의 악역 리차드 키엘이 사망했...

2014-09-11 13:45:53

이병헌 협박모델 3개월 교제 후 결별 통보에...

배우 이병헌의 ‘음담패설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모델 이모씨(25) 측이 범행 동기에 대해 “몇 차례 만나왔던 이병헌이 ‘그만 만나자’고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

2014-09-11 11:54:15

오연서, '장보리' 맞아?오늘은 '차도녀'로 변신

배우 오연서가 도도한 매력을 과시했다.오연서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긴 웨이브 머리에 수...

2014-09-10 11:05:56

야노시호 "추사랑, 호불호 분명한점 날 닮아"

야노 시호가 일본의 톱모델다운 화보를 선보였다.야노 시호는 9월 4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모델 포스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자상한...

2014-09-10 11:03:19

김소연, '진짜 사나이' 출연 소감"반성한 시간"

배우 김소연이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김소연은 최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추석인사와 함께 예능 출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고 있...

2014-09-10 10:59:46

강형철 "신세경 가정교육 잘 받은 반듯한 배우"

'타짜-신의 손' 강형철 감독이 이번 작품으로 호흡을 맞춘 신세경, 이하늬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강형철 감독은 최근 뉴스엔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인공 대길이 못지 않게 여...

2014-09-09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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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7년 만에 필리핀 복귀한 라건아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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