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와 원조요정 성유리 만났다

체조요정 손연재와 원조요정 성유리가 만났다. 자매처럼 꼭 닮은 미소에 두 요정의 만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SBS '힐링캠프' 측은 최근 진행된 녹화현장에서 촬영한 손연재...

2014-10-25 14:12:11

고성희, 어깨 과감히 드러낸 아찔한 드레스

고성희가 아찔한 드레스로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24일 오후 청담 씨네씨티에서 진행된 '2014 SIA 스타일필름 페스티벌' 오프닝 행사에는 배우 고성희가 참석해 많은 이들의 눈길...

2014-10-25 10:20:06

에릭"결혼?내 가면 신화 멤버들 줄줄이 갈 것"

에릭(본명 문정혁)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냉정하게 이야기 하자면 절반의 성공이다. 에릭은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했다. '연애의 발견'은 동시간...

2014-10-24 11:27:52

오언조, 서기-풍덕륜 10년 비밀연애 폭로

중화권 톱스타 오언조가 서기와 풍덕륜의 결혼을 암시했다.중국 언론매체 '신경보'는 10월 24일 홍콩언론 말을 빌어 풍덕륜 절친 오언조가 서기와 오랜기간 연인 사이였으며 곧 결혼할...

2014-10-24 11:23:43

제시카, 타일러권과 결혼설 입 열었다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왕이위러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 23일 '2014 미션힐스 월드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MISSION HILLS WORLD ...

2014-10-24 11:20:33

'활동 중단' 설리, '패션왕'으로 활동 기지개

악성 댓글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에프엑스 설리(21·본명 최진리)가 영화 '패션왕'으로 돌아온다. 설리는 오는 31일 예정된 '패션왕' 언론시사회 ...

2014-10-23 10:47:39

이민정 측근 "이민정, 남편 이병헌과 오해 풀려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더 단단해졌다”며 현재 심경을 측근을 통해 전했다.2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최측근 말은 인용해 “두 사람 사이에 쌓인 오해는 어느 정도 풀렸다. ...

2014-10-23 10:42:09

솔비 근황, 과거 몸매…완벽 S라인 '볼륨몸매'

가수 솔비가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한 가운데 과거 완벽한 몸매를 완성했던 때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는 '2015 S/S 서울...

2014-10-22 15:26:37

전소민, '하녀들' 합류…조선시대 된장녀

배우 전소민이 JTBC 새 월화극 '하녀들'에 합류한다.이 드라마에서 전소민은 병판댁 여종 '단지' 역을 맡았다. 단지는 하녀계의 된장녀이자 선수라 불릴 만큼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

2014-10-22 11:08:07

이효리, 배꼽 드러내며 모두가 인정한 섹시미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섹시미모의 소유자 이효리가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최근 이효리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의 화보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선보였다.공개된 화보...

2014-10-22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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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7년 만에 필리핀 복귀한 라건아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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